{"product_id":"9791155251348","title":"두 명의 애인과 삽니다 (홍승은 폴리아모리 에세이)","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전작 『당신이 계속 불편하면 좋겠습니다』에서 ‘페미니스트’로서, 『당신이 글을 쓰면 좋겠습니다』에서는 ‘쓰는 사람’으로서 자신과 세계 ‘사이’를 탐색해온 홍승은 작가가 세 번째로 꺼낸 주제는 ‘폴리아모리’다. ‘비독점적 다자 사랑’을 뜻하는 이 용어에 많은 이들이 고개를 갸웃할 것이다. “두 애인과 산다니, 그게 가능해?” 작가가 책을 쓰기로 결심한 건 폴리아모리를 향한 세상의 반응을 접하며 계속해서 질문이 깊어졌기 때문이다. 왜 우리는 영혼의 반쪽을 찾아야 온전해진다고 믿게 된 걸까, 왜 일대일 이성애 연애만이 ‘정상’이라고 이름 붙여질까, ‘정상’ 규범은 어떤 얼굴을 비정상으로 만들어 지워왔을까. 사회가 포용하지 못하고 기존의 언어가 설명하지 못하는 빈 곳을 채우기 위한 ‘난리 치는’ 서사들 중 하나가 되고자 했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348\/i9791155251348.jpg\"\u003e\u003c\/div\u003e","brand":"낮은산 - 홍승은","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097015312689,"sku":"9791155251348","price":15.1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55251348_1.jpg?v=1773103061","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55251348","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