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55251416","title":"여자들이 글 못 쓰게 만드는 방법","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가치 있는 일이라면 그 일은 미친 듯이 할 만한 가치가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이상한 크기, 이상한 모양의 글이\u003cbr\u003e20세기로부터 거침없이 날아와 우리 앞에 당도했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조애나 러스는 페미니즘 SF 고전으로 평가받는 《여자남성The Female Man》을 포함하여 “여성과 남성이라는 성별 이분법을 뒤엎는” 문제작들을 선보인 급진적인 페미니스트 작가로, SF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익숙한 이름이다. 십 대 시절부터 글을 쓰기 시작해 2011년 세상을 떠나기까지 휴고상, 네뷸러상,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상, 필그림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으며, 페미니즘 SF의 선구자로 일컬어진다.\u003cbr\u003e\u003cbr\u003e《여자들이 글 못 쓰게 만드는 방법》은 여성의 글쓰기를 억압하는 “비공식적인” 통제와 금지들을 기발하고 전복적인 방식으로 펼쳐낸 강력한 페미니즘 비평서로, 1983년에 처음 출판된 뒤 제사 크리스핀의 서문을 덧붙여 35년 만에 재출간되었다. 러스 스스로 말하듯 “이상한 크기, 이상한 모양의 글”로 이루어진 이 독창적인 책은 “글로톨로그”라는 SF적인 외계 생명체가 등장하는 독특한 프롤로그로 시작한다. \u003cbr\u003e\u003cbr\u003e러스는 이 책 작업의 어려움을 “대서양을 찻잔에 담으려는 일”에 비유하면서, 캐면 캘수록 발견되는 “상호연결성이 공포 영화 속 육식식물이 증식하는 속도로 역사학, 심리학, 경제학, 정치학으로 눈을 돌리도록 만들었다”고 고백한다. 1970년대에 시작한 엄청난 작업의 결과물이 지금 우리 앞에 당도할 수 있었던 것은 그 일이 “미친 듯이 할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었기 때문이었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416\/i9791155251416.jpg\"\u003e\u003c\/div\u003e","brand":"낮은산 - 조애나 러스","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907109613873,"sku":"9791155251416","price":17.5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55251416_1_d45e966a-2c14-4779-bfaf-63c505752e9e.jpg?v=1771764402","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55251416","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