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55503478","title":"시평보유: 못다 한 조선의 시 이야기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생애의 긴 시간\u003cbr\u003e오로지 시에 매진한\u003cbr\u003e조선시대 가장 위대한 시 비평가 홍만종\u003cbr\u003e\u003cbr\u003e『소화시평』을 이어 쓴 『시평보유』에\u003cbr\u003e한층 깊어지고 넓어진\u003cbr\u003e한시 비평의 남다른 안목을 더했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조선시대 문인들의 필독서였던 『소화시평(小華詩評)』 이후 15년, 홍만종(洪萬宗, 1643~1725)은 두 번째 시 비평집 『시평보유(詩評補遺)』를 펴낸다. 『소화시평』에서 못다 쓴 미련을 채우기 위해, 자못 긴 시간, 그는 다시 이목이 닿는 데까지 시를 수집하고 보완하여 새로운 시화로 선보인 것이다. \u003cbr\u003e제자들과 함께 이를 현대어로 옮기고 주해와 서설을 단 한문학자 안대회 교수는, 저명한 시인들이 쓴 작품의 가치를 ‘새로이’ 드러내고, 또한 눈과 귀에 낯설기만 한 무명 시인들을 발굴해 그 작품을 ‘처음’ 소개했다는 데에 『시평보유』의 남다른 의미가 있고 말한다. 역대 시화 가운데 수준이나 분량, 내용 면에서 『시평보유』가 가장 우수한 시화로 손꼽히는 이유다.\u003cbr\u003e17세기 국학의 대표자이자 자의식이 남달랐던 지식인으로, 생애의 긴 시간 오로지 시에 매진했던 문인 홍만종. 『소화시평』으로 조선시대 독서인들로부터 아낌없는 사랑을 받았던 그는 두 번째 시화집에서도 문학사적 균형을 공평하게 유지하면서 즐겁게 작품을 감상하는 선집으로서의 가치까지 놓치지 않았다.\u003cbr\u003e우리 고전문학의 정수를 가려 꼽은, 성균관대학교출판부 ‘시화총서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이다.\u003c\/div\u003e","brand":"성균관대학교출판부 - 홍만종","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822860132657,"sku":"9791155503478","price":35.6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55503478_1_a3922467-e598-4a64-bcbf-fd1758925544.jpg?v=1776319987","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55503478","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