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55507001","title":"생명의 진화, 그 역동적 정치에 관하여","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 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생명과 진화, 정치 이야기\u003cbr\u003e: 동아시아미래가치연구소 생명학 CLASS 네 번째 책은 현재 에코페미니스트 연구센터 달과 나무의 연구위원으로 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활발하게 강의 및 저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최유미 선생님의 강연을 정리했다. 강의의 주제는 ‘생명의 진화, 그 역동적 정치에 관하여’로서 과학적 시선과 인문학적 성찰이 어우러진 흥미로운 주제이다. 그러나 처음 제목만 들으면, ‘생명의 진화’라는 주제와 ‘역동적 정치’라는 개념이 과연 어떻게 함께 놓일 수 있을지 다소 낯설다고 느낄 수 있다. \u003cbr\u003e일반적으로 생명의 진화는 자연의 영역에 속하는 것으로 이해되었다. 진화라고 하면, 자연 선택(natural selection)이나 적자생존(survival of the fittest)과 같은 법칙들이 작동하는 세계, 다시 말해 자연 그 자체의 영역을 떠올리게 된다. \u003cbr\u003e반면 정치는 그러한 자연의 영역 바깥에 존재하는 것으로 간주된다. 흔히 정치를 수행할 수 있는 존재는 인간뿐이며, 정치란 인간에게만 고유하게 허용된 활동이라 생각해 왔다. 인간은 자연에 속한 존재이면서도 동시에 자연을 벗어날 수 있는 존재로 인식된 것이다. 이러한 인식 속에서 정치는 자연의 외부에 위치하며, 인간만의 고유한 영역을 형성한다고 여겨온 것이다. 그렇다면 만약 생명의 진화, 그리고 생명이 살아가고 죽어가는 과정 자체를 정치의 문제로 다시 사유해 본다면 어떨까? 이 책은 바로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도전적인 과제를 제시하고 있다.\u003c\/div\u003e","brand":"성균관대학교출판부 - 최유미","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328670851377,"sku":"9791155507001","price":15.0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55507001_1_371972a8-cb69-430b-80ee-7bad385d9fe5.jpg?v=1774152240","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55507001","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