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55923825","title":"책임 (박주초 시집)","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살아있는 그래서 살아가는\u003cbr\u003e모든 존재가 가져야 할 책임\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형성 1980」와 「역병」을 펴낸 박주초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책임」이 출간되었다. \u003cbr\u003e\u003cbr\u003e세 번째 시집의 제목을 ‘책임’이라 지었습니다. 시는 쓰여진 순간 내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떠오르는 영감을 허투루 흘려보내지 않는 것이 시인이라 시인한 내가 짊어질 ‘책임’이라 생각했습니다.\u003cbr\u003e-감사의 글 중\u003cbr\u003e\u003cbr\u003e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출근길’은 매일 아침 회사, 학교로 향하던 시간에 떠오른 것들을 담았다. 2장 ‘다시 여행’에는 두 번의 몽골과 몇몇 여행지에서 떠오른 깨달음을 녹여냈다. 3장 ‘시절, 인간’은 지구의 계절과 사람의 시절, 인간에 관한 생각을 풀어냈다. 4장 ‘다짐’은 스스로에게 이야기한 구절들이며, 5장 ‘단상’은 늘 그렇듯 더 말할 필요가 없는 것들을 실었다. 6장 ‘기다림’은 하나의 질문에서 시작된 3연작 시이다. 그리고 마지막은 아버지와 추억이 담긴 「터」라는 시를 하나 더하며 마무리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게으른 시인이 되지 않겠다며, 2년마다 한 권씩 내기를 다짐했지만 3년을 꼬박 채우고서야 3번째 시집이 세상에 나왔다. 시를 짓지 못한 분주한 일상과 세상에 내보이기 점점 조심스러워지는 마음이 뒤섞여 1년의 시간이 더해졌다. 그럼에도 세상에 나오게 된 이 시집은 ‘책임’의 과정이자 결과이다. 시인이 건네는 언어의 표현이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다하기 위해 세상으로 나아가는 모든 독자에게 공감과 위로가 되길 소망한다.\u003c\/div\u003e","brand":"작가와비평 - 박주초","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362562273585,"sku":"9791155923825","price":13.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55923825_1_94e4b6fc-a8d7-4ef5-9a9a-f667823b1939.jpg?v=1768328836","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55923825","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