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56025658","title":"시가 있는 아침 3 (36인이 노래하는 서정의 향연 3집)","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36인이 노래하는 ‘서정의 향연’ 세 번째, \u003cbr\u003e포근한 위로가 되어 주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모두가 한 번쯤은 ‘시’라는 장르의 문학을 직접 써 내려가 본 작가가 된 적이 있을 것이다. 적어도 초등학교 때나 중학교 때 백일장이라는 이름 아래에서 특정한 주제를 가지고 한 편의 시를 써 본 기억이라면 누구나 공유할 수 있을 정도로 흔한 추억이다. 잘 쓰든 못 쓰든 열심히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을 다해 시를 썼던 기억이 모두의 기억에 남아 있을 것이다. 그만큼 ‘시詩’는 우리에게 절대 낯선 장르가 아니다. 누구나 쉽게 접하고 경험할 수 있으며, 우리는 이미 모두 경험을 해 본 문학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책 『시가 있는 아침』은 지난 2016년 11월 1집, 2017년 4월 2집을 거쳐 탄생한 3집으로,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시편으로 꾸려진 시집이다. 막연하게 시를 어렵게 생각했던 이들이 모여 자신의 감정을 오롯하게 담아낸 시를 공유하고, 또 조금 더 부드럽게 다듬고 퇴고하는 과정을 거쳐 왔다. 그 안에서 스스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고, 또 한 단계 성장했다. 시를 쓸 때는 ‘나’를 위로하고, 시를 읽으면서는 또 ‘남’을 위로하면서 따뜻함으로 서로를 보듬어 간다. 1집부터 꾸준히 참여하고 있는 이들이 구축해 온, 각자만의 개성 있는 시 세계를 엿보는 것 또한 이번 3집에서 중점적으로 감상해 봐도 좋을 만한 포인트다.\u003cbr\u003e\u003cbr\u003e기승을 부리는 매서운 겨울바람만큼이나 세상도 각박해져 가고 있다. 최근 쏟아져 나오는 뉴스나 기사는 세상의 아픈 이면만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씁쓸할 때도 있다. 그러나 매일 해가 떠오르고 아침이 밝아오듯이 우리의 하루에도 매일 포근한 햇빛이 쏟아질 것이다. 그 하루의 시작에 『시가 있는 아침』이 함께하기를 기대해 본다.\u003c\/div\u003e","brand":"행복에너지 - 이채","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407122682161,"sku":"9791156025658","price":1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56025658_1.jpg?v=1780216152","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56025658","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