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56229407","title":"잠시 멈추니 니가 좋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생각나는 대로 쓰는 짝퉁 시가 주는 매력\u003cbr\u003e꾸밈없는 순수한 시의 감미로운 멋\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짝퉁’, 유명 브랜드 제품을 베낀 유사품을 의미하는 단어이다. 시 쓰기를 배운 적 없이 감성이 떠오를 때마다 시를 썼다는 김영체 시인은 자신의 시를 두고 ‘짝퉁 시’로 표현한다. 누군가의 문체를 따라 한 게 아닐진대, 짝퉁이라 지칭하는 이유는 바로 접근성이 좋다는 데 있다. 거창하게 엄청난 문학적 소양을 가지고 적어 내려간 것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쓰고 접할 수 있다는 의미로 시인은 ‘짝퉁’이라는 말을 가져왔다.\u003cbr\u003e\u003cbr\u003e김영체 시인은 시를 쓰고 읽는 행위에 크게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쓴 시로써 시인은 영혼이 맑아짐을 느낀다. 먹고사느라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잠시 멈추어 본연의 나를 발견하고, 진정한 삶을 찾을 수 있는 시 쓰기와 시 읽기의 시간을 공유하고자 하는 시인의 소망을 만날 때이다.\u003c\/div\u003e","brand":"문학공감 - 김영체","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72771447089,"sku":"9791156229407","price":1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56229407_1_25d80711-e37e-49bd-88d1-c6ab8245f972.jpg?v=1761507586","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56229407","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