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56291794","title":"부끄러움을 벗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중령 예편한 하인근은 건설업 일을 하며 시를 쓴다. 늦은 데뷔지만 그의 시 쓰는 열정은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것처럼 진지하다. “퇴근 후 피로를 매만지며 스스로 위로합니다. 오늘도 잘 해냈어. 눈도 마음도 속이지 않았지. 어렵고 힘들지만 그렇게 하는 거야. 고마운 하루에게 감사해야지. 이렇게 나를 점검하며 정직한 감성으로 현장 시를 썼습니다.” 해설을 쓴 이승하 평론가는 이 시집 출간을 계기로 하인근 시인이 집을 아주 든든하게 짓는 우리 시단의 최상급 언어의 건축업자가 되기 바란다고 했다.\u003c\/div\u003e","brand":"문학나무 - 하인근","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49120225585,"sku":"9791156291794","price":13.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56291794_1_4290f3a3-a6bc-4b3a-9bc9-2607cc9974c1.jpg?v=1760850568","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56291794","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