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56750338","title":"아버지와 아들","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인간 내면의 모순까지 애정어린 시선으로 담아낸, 19세기 가장 위대한 소설!\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n\u003cdiv class=\"\"\u003e‘19세기 가장 위대한 소설’, ‘사회적인 문제가 찌꺼기 없이 완전히 예술로 승화된 작품’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한 이반 투르게네프의 『아버지와 아들』. 이 책은 러시아 문학사상 가장 뜨거운 논쟁작으로 꼽힌다. 무엇보다도 ‘허무주의’라는 용어를 전 세계에 유행시킨 반항의 아이콘 ‘바자로프’를 낳은 작품이다. \u003cbr\u003e\u003cbr\u003e소설은 바자로프로 대표된 진보주의자들과 이에 맞서는 보수주의자들 간의 갈등을 난해한 이념 싸움이 아닌, 생생한 삶의 장면으로 그려 보인다. 즉 청년층 대 노년층의 세대 차이, 계급 격차 속 삐걱대는 우정, 첫사랑의 설렘과 아픔, 부모와 자식의 애증 등 다양한 인간관계의 희로애락 안에 시대상을 녹여 냈다. \u003cbr\u003e\u003cbr\u003e자유의 대가로 빚쟁이가 되어 술과 가난에 찌든 농민들, 자신의 특권을 조금 양보한 데 분노하거나 우월감에 빠진 지주들, 사회 개혁의 이론을 말로만 뽐내는 지식인들……. 투르게네프는 농노제 폐지 직후 새로운 미래를 향한 희망과 절망이 교차하던 1862년의 시대를 냉엄한 시선으로 들여다본다.\u003c\/div\u003e\n\u003cdiv class=\"\"\u003e투르게네프의 문장은 인간의 마음 깊숙한 곳을 해부하듯 진중하지만, 그런 가운데도 은근한 유머가 빛을 발한다. 인간이라는 모순 덩어리 동물에 대한 애정이 배어난다.\u003c\/div\u003e\n\u003c\/div\u003e","brand":"푸른숲주니어 - 이반 투르게네프","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426364801329,"sku":"9791156750338","price":15.1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56750338_1.jpg?v=1784864112","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56750338","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