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56758501","title":"침묵에서 말하기로 (심리학이 놓친 여성의 삶과 목소리)","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남성 위주의 심리학계를 뒤흔든 혁명적 고전!\u003cbr\u003e《침묵에서 말하기로》가 돌아왔다\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여성의 삶과 목소리를 포함하는 심리학의 탄생『침묵에서 말하기로』. 하버드대학교 최초의 여성학 교수이자 현재 뉴욕대학교에서 인문학 및 응용 심리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캐럴 길리건은, 1970년대 초 콜버그와 함께 연구 조교로 일하며 그가 옹호하는 이론이 각 목소리의 특수성을 간과하고, 특정 관점이 구성되는 사회구조를 외면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는 여성의 말에 귀 기울여야 한다는 점, 심리 이론과 도덕 이론이 남성의 목소리에만 집중한 결과물이라는 점을 인식하면서 이 책을 썼다. 길리건은 이 책을 통해 프로이트, 에릭슨, 콜버그, 피아제 등 저명한 심리학자들과 그들의 이론이 여성을 지속적으로 배제해왔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직접 여성과 남성의 목소리를 듣고 관찰한 후 ‘돌봄의 윤리’를 여성의 도덕 발달 기준으로 제시한다. \u003cbr\u003e\u003cbr\u003e길리건은 여성의 도덕 발달과 도덕적 선택을 독자적으로 연구하여 관계와 연결에 입각한 새로운 도덕 발달 이론을 제시한다. 그는 남성 중심의 심리학에 대응하는 관점을 모색하면서, 여성들이 다른 사람에게서 독립하는 데 어려움을 느낀다는 기존의 해석을 거부하고 연결의 관점에서 여성의 심리 발달을 재구성한다. 길리건은 책 전반에 걸쳐 자아와 도덕 개념, 도덕적 갈등과 선택의 경험에 대한 인터뷰를 토대로 하는 세 개의 연구를 언급한다. 각각의 연구는 이 책의 주요 가설을 반영하며,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와 그들이 맺는 인간관계가 그들의 세계관을 드러낸다고 가정한다. 인터뷰는 연구 대상자의 논리와 언어를 따라가며 진행되었고, 응답의 의미를 명확하게 하기 위해 보충 질문을 덧붙이는 방식을 썼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혁명의 시작이라 불렸던 이 책은 심리학이 놓친 여성의 빈자리를 지적한 최초의 책으로 이후 수많은 연구와 교육, 정치적 논쟁에 영감을 주었으며, 남성 위주의 심리학계를 근본부터 바꾸는 불씨가 되었다. 여성심리학과 발달심리학, 여성학 분야의 고전으로 손꼽히며 19개국에 번역된 이 책의 메시지는 40여년의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유효하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501\/i9791156758501.jpg\"\u003e\u003c\/div\u003e","brand":"심심 - 캐럴 길리건","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952861933873,"sku":"9791156758501","price":22.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56758501_1.jpg?v=1772121472","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56758501","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