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57282692","title":"미술, 어떻게 읽을까","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미술, 어떻게 읽을까』는 모두 28권의 미술책을 읽고 내 나름대로 느낀 것을 쓴 글이다. 우선 원고 분량이 정해져 있어서 내용은 그다지 길지 않다. 짧은 호흡으로 읽을 수 있는 글들이다. 특히 독자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미술서적을 선택했던 만큼 그 내용도 대중적인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 책 한 권을 내용을 길게 요약하거나 글을 쓰는 사람의 감상이 지나치게 드러남으로써 나타날 수 있는 지루함을 해소하려고 애썼다. 특히 이 책에서는 유명한 화가들, 예를 들면 레오나르도 다 빈치나 반 고흐, 로댕, 세잔 등을 다룬 글도 있지만, 그 당시 다소 생소한 화가들인 고야, 로트렉, 클림트, 프리다 칼로 등도 글을 통해 소개하기도 했다. 또한 대체로 서양 미술에 대한 글이 주를 이루지만 중국 미술이나 이집트 미술 등 동서 미술을 이해하기 위한 글도 놓치지 않았다. 화가에 대한 글에 한정하지 않고, 특히 화가의 작품을 어떻게 이해하고 감상할 것인지에 더 의미를 두고 쓰려고 했으며, 르네상스, 바로크, 고전주의, 낭만주의 등 미술의 사조에 대한 글도 소홀하지 않았다. 《그림 속의 그림》, 《몬드리안이 조선의 보자기를 본다면》, 《예술가와 돈》, 《예술과 패트런》, 《팜므 파탈》 등에서 화가와 작품을 둘러싼, 독자들이 여태 알지 못했던 새롭고 신선한 글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이 글을 구성하고 있는 28권의 미술책은 이른바 ‘미술’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독자는 28권의 미술책을 마음먹고 한 권 한 권 읽어보면 좋겠지만 우선 28권의 미술책에 대한 짧고 재미있는 글을 먼저 읽어봄으로써 미술에 대한 행복한 생각에 빠질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저자 서문에서).\u003c\/div\u003e","brand":"지혜 - 곽동준","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433813397809,"sku":"9791157282692","price":1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57282692_1.jpg?v=1780641473","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57282692","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