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58162016","title":"마음의 장소 (나희덕 시인이 만난 햇빛과 바람, 비와 구름 그 장소들과 순간들이 건네는 온기)","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제가 머물렀던, 마음으로는 지금도 머물고 있는 장소로\u003cbr\u003e당신을 초대합니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시인이 걸으며 만난 햇빛과 바람, 비와 구름\u003cbr\u003e그 장소들과 순간들이 건네는 온기\u003cbr\u003e\u003cbr\u003e자연과 인간은, 인간과 인간은 서로 어떻게 연대할 것인가, 질문을 던져온 나희덕 시인. 산문집 『반통의 물』『저 불빛들을 기억해』『예술의 주름들』 이후 5년 만에 산문집 『마음의 장소』를 다시 펴냈다. 시인은 영국과 미국, 프랑스, 튀르키예 등 해외 여러 도시들부터 한국의 회산 백련지, 전주 한옥마을, 전남 백운동 별서정원, 소록도와 나로도 등 국내 곳곳을 천천히 걸으며 수많은 장소들을 만났고, 그곳에서 든 성찰들을 사진과 함께 책 속에 담았다.\u003cbr\u003e\u003cbr\u003e“산책과 여행, 삶을 견디게 하는 두 가지.” 나희덕 시인에게 걷기란 곧 사람을 “품어주고 길러주”는 일이기에 시인은 스스로를 ‘산책자’라 표현한다. 생각이 흘러넘칠 때면 억지로라도 몸을 움직인다. 그럼 마음도 이내 두 다리를 따라 걷고, 그러다 우연히 생각이 멈추는 공간을 발견하게 마련이다. “걸음을 멈추고 오래 머무”르는 곳. 그 순간 ‘공간’은 ‘장소’가 되고, 그곳은 우리에게 ‘마음의 장소’로 남는다. “살면서 지치고 외로울 때 오랜 친구를 찾아가듯 몸과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는 곳”이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016\/i9791158162016.jpg\"\u003e\u003c\/div\u003e","brand":"달 - 나희덕","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393060860209,"sku":"9791158162016","price":18.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58162016_1_3028aa78-c3f9-46f4-9928-7df60285dcc4.jpg?v=1768663458","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58162016","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