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58489175","title":"드라마를 읽는 세 가지 키워드 (포스트휴먼, 신자유주의, 그리고 징후)","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희곡이나 연극, 또는 영화 텍스트를 학문적으로 분석하는 것은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던 반면, TV드라마를 깊이 있게 분석하는 것에 대한 학문적인 가치나 위상은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되곤 했다.\u003cbr\u003e \u003cbr\u003eTV드라마는 광고나 유행가처럼 스쳐 지나가는 소모성 통속 문화에 불과한 것인가?\u003cbr\u003e이 책의 필자들은 이러한 의심 섞인 질문들에 대해 진지하게 “꼭 그렇지만은 않다!”고 대답하고 싶다. TV드라마는 그 시대의 철학, 윤리, 생활 방식, 시민적-개인적 행동규범을 창출하거나 재현한다. TV드라마가 시청자를 변화시키기도 하지만 시청자도 TV드라마를 변형시키고 전유한다.\u003cbr\u003e \u003cbr\u003e이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되었다. Ⅰ장 ‘포스트휴먼’에 실린 4편의 글은 TV드라마 속에서 재현된 AI 로봇의 재현 방식들을 고민하며, Ⅱ장은 ‘신자유주의’라는 키워드로 빈부 격차, 계급 차별, 자본과 정보를 통한 ‘권력’의 팽창 문제를 다룬다. Ⅲ장은 ‘징후(徵候)’라는 키워드로 드라마들을 살펴보려 했다.\u003c\/div\u003e","brand":"박이정 - 박명진, 김강원, 김민영, 강성애","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06732130609,"sku":"9791158489175","price":25.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58489175_1_8c2d6bbf-461b-4faa-aa12-5d06217b2c2b.jpg?v=1759811242","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58489175","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