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58521554","title":"동아시아의 문자와 책","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동아시아는 역사적으로 중국 한자(漢字) 문화의 영향을 밀접하고 광범위하게 받아온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국가 및 민족의 경우 한자를 변형하거나 한자와는 그 체계가 다른 고유의 문자를 사용하기도 하였다.\u003cbr\u003e\u003cbr\u003e그래서 제1부에서는 중국 내에서 굳건히 고유의 전통을 이어나가고 있는 나시족(納西族, Nahsi)의 동파(東巴) 문자, 한동안 중국에서 공용문자로 사용되다 국가의 소멸과 함께 사라진 만주(滿洲) 문자, 그리고 우리말과 다른 한자를 사용하는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한자를 빌려서 우리말을 적은 이두(吏讀)ㆍ향찰(鄕札)ㆍ구결(口訣) 등을 소개하였다.\u003cbr\u003e\u003cbr\u003e제2부에서는 12세기 초 송(宋) 사신 서긍(徐兢)이 고려를 방문하고 남긴 《고려도경(高麗圖經)》, 조선시대 대일 외교의 최고 지침서였던 신숙주(申叔舟)의 《해동제국기(海東諸國記)》, 15세기 후반 중국 강남(江南)에 표류하여 여행 경험을 기록한 최부(崔溥)의 《표해록(漂海錄)》, 조선 후기 중국을 방문한 사절단이 남긴 《연행록(燕行錄)》을 색다른 시각에서 접근한 글, 그리고 중국 청대(淸代)의 서적 간행 사업과 조선의 적극적 관심(서적 수입 노력)을 짚어 본 글을 수록하였다.\u003c\/div\u003e","brand":"글로벌콘텐츠 -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325164798257,"sku":"9791158521554","price":14.7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58521554_1.jpg?v=1784291161","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58521554","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