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58542023","title":"가지 않은 길 (도전하는 삶이 꿈을 이룬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머리말]\u003cbr\u003e책을 펴내며\u003cbr\u003e저는 문학 소년의 일면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백석, 윤동주, 조치훈, 박목월, 기형도, 정호승 시인들을 좋아했고 그들의 시를 즐겨 읽었습니다. 특히 시인들의 아버지라 불리는 백석 시인의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같은 시를 접하였을 때의 감동을 잊지 못합니다. 고등학교 때 특활시간에는 영시반을 선택했습니다. 로버트 프루스트의 시 「가지 않은 길」을 좋아했습니다. 이 시가 제가 처음 지은 책의 제목이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 했습니다.\u003cbr\u003e사람들은 큰 도전을 앞두고 있는 저에게 많은 사람들이 선택한 흔한 길을 갈 것을 권합니다. 대구에서는 제가 선택한 길이 험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는 기꺼이 사람들이 적게 다닌 길(less travelled by)을 선택하고자 합니다. 그 길은 분명 험로이기는 하나 선택할 가치가 있고 의미가 있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먼 훗날 지난날을 돌이켜 회상하면서 ‘어느 숲속에서 두 갈래 길을 만나 사람들이 적게 다닌 길을 택했노라고. 그리고 그것 때문에 세상이 달라졌노라’고 말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노랗게 물든 숲속에 두 갈래 길\u003cbr\u003e몸 하나로 두 길 갈 수 없어\u003cbr\u003e아쉬운 마음으로 그 곳에 서서\u003cbr\u003e덤불 속으로 굽어든 한쪽 길을\u003cbr\u003e끝까지 한참을 바라보았습니다\u003cbr\u003e그리고는 다른 쪽 길을 택하였습니다\u003cbr\u003e똑같이 아름답지만 그 길이 더 나을 법하기에\u003cbr\u003e아, 먼저 길은 나중에 가리라 생각했는데!\u003cbr\u003e하지만 길은 또 다른 길로 이어지는 법\u003cbr\u003e다시 돌아오지 못할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u003cbr\u003e지금으로부터 먼먼 훗날 어디에선가\u003cbr\u003e나는 한숨 쉬며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u003cbr\u003e어느 숲속에서 두 갈래 길 만나\u003cbr\u003e나는 사람이 적게 다닌 길을 택했노라고\u003cbr\u003e그리고 그것 때문에 모든 것이 달라졌다고\u003cbr\u003e- 프로스트 시 「가지 않은 길」 전문\u003c\/div\u003e","brand":"학이사 - 이상식","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817514623281,"sku":"9791158542023","price":13.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58542023_1_2a087653-6245-4d00-891e-8780dde001ce.jpg?v=1776262041","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58542023","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