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58542030","title":"뒷모습에 반하다 (박미정 수필집)","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쏟아내듯이 쓰지만 행복한 글\u003cbr\u003e\u003cbr\u003e수필의 근간은 인문학전 성찰에서부터 시작한다. 그러나 일상의 안일함 또한 비켜갈 수 없다. 때문에 낯설기의 도입 또한 필요하다. 박미정 작가는 생활밀착형 작가다. 자신을 드러내는데 주저함이 없다. 나름의 고민으로 넓게 봄과 깊게 파고듦이 영원한 숙제라고 말하는 작가는 북극성 이야기로 작가 자신에게도 독자에게도 위로의 말 한마디 던져 놓고 시작한다. “북극성을 향해 걷는 사람은 북극성 가까이서 행복한 죽음을 맞이할 가능성이 크다”는 말이다. 사람에 따라서 쏟아내듯이 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머리를 쥐어짜내 쓰는 사람도 있다. 쥐어짠다고 잘 쓰는 것도 아니니 복 받은 작가다.\u003c\/div\u003e","brand":"학이사 - 박미정","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470097047857,"sku":"9791158542030","price":12.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58542030_1.jpg?v=1775017730","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58542030","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