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58542863","title":"바다는 철문을 넘지 못한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내 속에 들끓던 언어들\u003cbr\u003e  그 글을 남겼던 시간,\u003cbr\u003e  그 일이 이루어졌던 공간의 기억”\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육지를 향해 밀려오던 파도가\u003cbr\u003e 바닷가 모래밭에 막히듯,\u003cbr\u003e 세상으로 나가는 길을 잃어버린\u003cbr\u003e 우리에게 전하는 치유와 위로\u003cbr\u003e\u003cbr\u003e교정시설에 독서 수업을 하러 구치소로 들어가는 길,\u003cbr\u003e지척에서 일렁이는 통영 바다가 둔중한 소리를 내며 닫히는 철문에 가려\u003cbr\u003e멀찍이 물러선다.\u003cbr\u003e철문을 넘지 못하는 바다를 대신해\u003cbr\u003e작가는 철문 안에 갇혀 있는 이들에게 파도를 가져다준다.\u003cbr\u003e\u003cbr\u003e경남대학교와 도서관, 장애인 기관 등에서 문화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u003cbr\u003e읽기와 쓰기를 함께하는 일을 해온 작가는 글로써 그들을 위로하고 감싼다.\u003cbr\u003e울고 웃으며 함께 글을 써내려간 기억이 온전히 담겨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창원 ‘꿈꾸는 산호 작은도서관’ 관장으로 있는 작가는 오늘도 발견하지 못한 \u003cbr\u003e삶의 진실을 찾아 눈을 더 크게 떠야겠다고 다짐한다.\u003cbr\u003e학이사 산문 시리즈‘산문의 거울’다섯 번째 작품집이다.\u003c\/div\u003e","brand":"학이사 - 윤은주","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906858381617,"sku":"9791158542863","price":13.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58542863_1_fdaeacee-21d9-42b1-85ef-9dbcd1ce35c7.jpg?v=1771754480","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58542863","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