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58863692","title":"정치를 외면하는 교회","description":"\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u003cdiv class=\"\"\u003e개혁주의 정치 신학 수립, \u003cbr\u003e시대적 소명입니다       \u003cbr\u003e\u003cbr\u003e너무 오랫동안 우리는 현실에 안주해 왔습니다. 고신의 신학과 정신이 소리 없이 무너지고 있음에도 아무것도 모른 채 외적인 부흥과 성장에만 매진한 결과, 우리가 섬기는 교회는 신학적·신앙적으로 단단한 뼈대를 갖추지 못했습니다. 이번에 손현보 목사가 겪은 고난을 통해 우리는 그 문제의 근원이 무엇인지 뼈저리게 깨닫고 있습니다.\u003cbr\u003e2025년 1월, 계엄 선포로 소동이 벌어지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이 본격화되기 전, 손 목사는 “이재명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라는 다소 충격적인 제목을 걸고 강단에서 외쳤습니다. 어떤 이들은 막힌 가슴이 뚫리는 듯 시원해했습니다. 온갖 범죄 의혹으로 대한민국의 혼란을 가중시키는 정치인을 정조준함으로써, 작금의 위기 원인을 정확히 짚어냈다고 공감했습니다.\u003cbr\u003e그러나 어떤 이들, 특히 고신 총회에 속한 일부 인사들은 이를 ‘매우 잘못된 정치 설교’라 단정 짓고 노골적으로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손 목사를 징계하라며 국민일보에 광고를 싣고, CBS 방송에 제보했으며, 뉴스앤조이 같은 인터넷 매체에는 비판 글이 도배되었습니다.\u003cbr\u003e사실 이들의 비난은 2024년 10월 27일, 동성 결혼 허용과 차별금지법을 반대하기 위해 모였던 200만 연합 집회를 폄훼할 때부터 이미 예견된 것이었습니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을 주도하는 고신 내 일부 인사들이 그 비난의 핵심에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마치 차별금지법 반대 운동을 조롱하는 것이 고신의 공식 입장인 양 착각하게 만들 정도였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을 대놓고 비난하던 기윤실이, 이제는 동성애 문제에 대해서마저 성경적 가치에 저항하며 자신들의 얄팍한 이론으로 성경을 대체하려 한다는 느낌마저 받았습니다. 급기야 그들은 서울, 부산, 대구, 광주를 돌며 손현보 목사를 규탄하는 강연회까지 열었습니다. 이에 우리는 사태를 주도하는 자들에게 공개서한을 발표하며, 참된 개혁주의 정치 신학 수립을 위한 투쟁의 발걸음을 내딛기 시작했습니다.\u003c\/div\u003e\u003c\/div\u003e","brand":"킹덤북스 - 고명길","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861182464305,"sku":"9791158863692","price":2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58863692_1.jpg?v=1787373731","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58863692","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