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58880262","title":"롱 워크","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우승자가 가려질 때까지 걷는 것을 멈출 수 없다!\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n\u003cdiv class=\"\"\u003e칠순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한해 2편 이상의 신작을 꾸준히 발표하며 노익장을 과시하는 작가 스티븐 킹이 10대이던 1966년 집필하여 완성한 생애 첫 장편소설 『롱 워크』. 전체주의 국가가 된 가상의 미국을 배경으로, 십대 소년 100명의 지원을 받아 단 한 명이 남을 때까지 걷는 국가적 스포츠인 '롱 워크'에 참가한 소년들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출발부터 종료에 이르기까지 며칠 동안 참가한 아이들의 모습과 변화, 그들의 대화를 놀랍도록 상세히 묘사함으로써 베트남 전쟁이라는 시대의 큰 화두와 국가적 움직임에 이유도 모른 채 참가했다가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이들의 모습을 빗대어 담아냈다.\u003cbr\u003e\u003cbr\u003e원하는 걸 모두 다 가질 수 있는 우승자는 단 한 명. 우승자가 가려질 때까지 걸음을 멈출 수 없는 100명의 소년이 '롱 워크' 경주에 참가한다. 저마다 다른 동기와 보상을 원해 참가했지만, 처음에는 대부분 자신이 승리할 것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희생자가 나올수록 이 레이스가 자신들이 생각한 것과 달리 현실적인 고난과 죽음이라는 결과를 드러낼 뿐 아니라, 응원을 보내고 환호하던 이들조차 사실은 그저 자신들의 탈락 과정을 보러 온 것에 지나지 않음을 깨닫게 된다. 포기하는 이는 즉결 처형. 식사도, 생리 현상도, 수면까지 걸으면서 해결해야 하는 혹독한 레이스에서 아이들은 하나둘 쓰러져가고, 고뇌와 갈등 속에서 소년들은 저마다의 최후를 선택을 하게 되는데…….\u003c\/div\u003e\n\u003cdiv class=\"\"\u003e힘들 때 서로 지켜주고 도와주던 이들이 결국 서로가 적이 될 수밖에 없다는 룰에 좌절하고 자기만의 방식으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이들의 낙오에 아무런 감정 없이 총질을 해대는 군대와 그 모습에 열광하는 어리석은 시민들의 모습을 통해 자유 의지조차 잃어버린 독재국가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출간 당시 큰 화제가 되었다. 국내에서 해적판으로 출간된 지 20년이 넘어서야 정식 번역 출간된 작품이다. 특별한 반전이나 새로운 사건 없이 '롱 워크'에 참가한 아이들의 탈락 과정과 이에 따른 심리 묘사만으로도 독자를 사로잡는 이 작품은 《헝거 게임》, 《배틀 로얄》 등 디스토피아를 다룬 청소년 소설들에 큰 영향을 끼치기도 했다.\u003c\/div\u003e\n\u003c\/div\u003e","brand":"황금가지 - 스티븐 킹","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700630012209,"sku":"9791158880262","price":1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58880262_1.jpg?v=1786499541","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58880262","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