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58967963","title":"거기까지가 꽃의 기억입니다","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몸에 새겨진 기억의 詩\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u003cdiv class=\"\"\u003e2015년 《문예연구》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세영 시인의 첫 시집 『거기까지가 꽃의 기억입니다』가 문학의전당 시인선 410으로 출간되었다. 시를 잘 만드는 시인이 많은 세상에서 시를 잘 받는 시인을 만나는 일은 특별하다. 이세영의 시는 삶을 통과한 기억을 오래 품었다가 제때 건네는 드문 시의 모양을 보여준다. 이세영의 시는 현란한 언어의 가지를 무성하게 뻗지 않고, 가벼운 혀의 잎을 함부로 흔들지도 않는다. 그러니 그의 시를 말하는 목소리도 좀 더 나직이 내야 옳다. 나직한 목소리로 따라 읽고 나면, 이 시집이 어떤 시인을 우리 앞에 세우는지 조금씩 분명해질 것이다. 기교보다 먼저 진실한 시를 섬기는 시인이 있는 한, 우리 마음에도 시의 마을 하나쯤 들어설 걸로 믿는다.\u003c\/div\u003e\u003c\/div\u003e","brand":"문학의전당 - 이세영","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783591870769,"sku":"9791158967963","price":12.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58967963_1.jpg?v=1786964913","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58967963","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