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59054709","title":"벤야민 번역하기","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국민대 김재준 교수가 “그림과 그림값”, “화가처럼 생각하기” 이후\u003cbr\u003e15년의 공백 후 발표하는 소설 형식의 인문학 책.\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그간 경제학자이면서도 미술 강의와 저술, 화가로서 전시회 등을 하던 기인(奇人)적 성향의 저자가 이번에는 철학, 언어, 예술, 문학, 사회과학, 정치, 역사 등으로 지평을 넓히고 수많은 외국어들을 한국어와 결합하여 한 권의 책을 썼는데 이는 르네상스맨으로서의 극한을 보여준다고 할수있다.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무시하는 것은 물론, 북 디자인까지 파괴하면서 실험적으로 제작된 책이므로, 읽는 동안 낯선 외국어나 난해한 부분이 나오면 그냥 이미지로 생각하고 뛰어넘어도 된다고 한다. 실제로 미술전시회가 책 안에서 진행되기도 하고 현대미술 작품을 만드는 특강도 나오기 때문에, 혹은 인문학을 전방위적으로 배우고 현대미술과 현대무용까지 지적 스펙트럼을 확장시키는 체험적 보고서내지 사소설(私小說)이라고 볼 수도 있다. 시작하는 글에서 저자는 “불완전한 책을 위해서”라고 쓰고 있는데 이는 10년 동안 5권의역사책, 철학책, 예술책, 정치평론, 문법책을 계속 쓰다가 포기한 미완성된 책들을 모두 합쳐놓았기때문이다..)\u003c\/div\u003e","brand":"소명출판 - 김재준","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466885751089,"sku":"9791159054709","price":37.1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59054709_1_19028d2d-dd00-4024-83bb-1ff609d0c4dd.jpg?v=1775007110","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59054709","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