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59310553","title":"날씨의 맛 (비, 햇빛, 바람, 눈, 안개, 뇌우를 느끼는 감수성의 역사)","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날씨만큼 이데올로기적인 것은 없다\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u003cdiv class=\"\"\u003e날씨, 하면 주로 자연과학적인 측면이 떠오르기 마련이지만 이 책 『날씨의 맛』은 날씨를 느끼는 우리의 감각과 감수성에 초점을 맞춘다. ‘감각과 감수성 역사 연구의 선구자’로 알려진 프랑스의 역사학자 알랭 코르뱅을 필두로 지리학·기상학·사회학·문학 등의 전문가 열 명이 비, 햇빛, 바람, 눈, 안개, 뇌우가 불러일으키는 감정의 발자취를 탐색했다. \u003cbr\u003e\u003cbr\u003e문학 작품에 등장하는 날씨 관련 묘사를 분석하고, 예술사와 사회사의 기록을 바탕으로 안개, 바람 등을 느끼는 감각의 변화를 짚어내는 이 책은 그동안 제대로 조명받지 못했던 우리 감수성의 흥미진진한 역사를 발견케 한다. 다시 말해 이 책은 우울함, 충만함, 기쁨, 공포, 불안, 권태 등을 일으키는 날씨와 관련된 감각과 감정의 변천사라 할 수 있다.\u003c\/div\u003e\u003c\/div\u003e","brand":"책세상 - 알랭 코르뱅 외","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566593032497,"sku":"9791159310553","price":17.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59310553_1.jpg?v=1785678335","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59310553","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