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59310560","title":"탁석산의 한국의 정체성 2 (타자의 눈으로 본 우리의 정체성)","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타자의 시선으로 들여다본 한국의 민낯!\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n\u003cdiv class=\"\"\u003e철학자 탁석산은 2000년에 출간된 《한국의 정체성》에서 ‘한국적인 것은 무엇인가? 그것을 어떻게 판단하는가?’라는 물음을 제기한 뒤, ‘고유한 시원으로서의 정체성이란 없다. 한국의 정체성을 판단하는 기준은 현재성·대중성·주체성이다’라는 도발적 주장으로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그런 그가 16년 만에 다시 ‘한국의 정체성’을 탐구한 책으로 돌아왔다. \u003cbr\u003e\u003cbr\u003e이번 책에서 탁석산은 타자, 즉 역사 속에서 우리에게 중요한 존재였던 일본·중국·미국의 시선으로 한국의 정체성을 바라본다. 더불어 정체성이란 것이 변하지 않는 실체가 아니라 ‘발명되는 것’임을, 즉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것이라는 정체성의 정체를 밝힌다. 정밀한 사료 분석 위에서, 소설적 형식과 이야기의 힘이 진중한 주제를 유연하게 밀고 나간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u003c\/div\u003e\n\u003cdiv class=\"\"\u003e과거 타자의 시선으로 우리의 모습을 추적한다는 것은 우리의 민낯을 대면하는 ‘객관화’의 과정이다. 이러한 직시를 통해 우리는 과거와 현재를 ‘성찰’할 수 있다. 무섭고 수치스러운 것일지라도 온 힘을 다해 진실에 맞닥뜨리는 것, 그것이 정체성 찾기의 출발일 것이다. “과거는 미래의 서막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과거를 직시하지 않는다면 한국인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두려운 일입니다.” 저자가 이 책에서 던지는 질문이자, 우리 모두가 곱씹어보아야 할 질문이다.\u003c\/div\u003e\n\u003c\/div\u003e","brand":"책세상 - 탁석산","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585680523569,"sku":"9791159310560","price":14.7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59310560_1.jpg?v=1785811566","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59310560","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