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59310652","title":"도시로 보는 미국사 (아메리칸 시티, 혁신과 투쟁의 연대기)","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여덟 개의 도시가 만든 미국 역사의 빛과 그늘\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n\u003cdiv class=\"\"\u003e『도시로 보는 미국사』는 미국 주요 도시의 역사를 통해 현대 미국의 역사와 사회를 이해하려는 시도이다. 도시를 통해 역사를 이해하는 것이 왜 중요할까? 도시는 시간과 더불어 끊임없이 변화하며, 인간의 삶을 만들어가는 공간이 된다. 그러므로 도시가 어떤 역사를 거쳐 형성되었는지, 그리고 각 도시의 역사와 미국이라는 국가의 역사가 어떻게 교차하는지를 통해 미국사를 훑어보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다. \u003cbr\u003e\u003cbr\u003e책에서 다루는 여덟 도시는 도시 형성 시기나 발전 시기 등이 조금씩 다른 만큼, 각기 다른 시기의 각기 다른 특성을 드러낸다. 가령 필라델피아는 세기말의 변화와 새로운 사회 문제를, 로스앤젤레스는 아시아 이민과 도시 공간의 변화를, 뉴욕은 세계 무역과 금융의 중심지로서의 대도시 현황을 보여준다. 이러한 방식은 광활한 영토와 지역별 차이로 인해 국가사 구성이 쉽지 않은 미국사 서술에 유효한 접근법이다.\u003c\/div\u003e\n\u003cdiv class=\"\"\u003e이 책의 거의 모든 장에는 인종 문제, 특히 흑인의 차별적 지위와 백인의 독점적 권력이 만들어내는 긴장과 갈등이 부각된다. 생동하는 혁신과 투쟁의 공간으로서의 도시 탐구는 그 안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삶에 대한 시각을 제공함으로써, 구체적이고 생생한 역사 읽기를 체험하게 한다. 이는 곧 한국 사회와 한국 도시를 이해하는 데에도 유용한 시사점을 던져줄 것이다.\u003c\/div\u003e\n\u003c\/div\u003e","brand":"책세상 - 박진빈","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406221132081,"sku":"9791159310652","price":17.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59310652_1.jpg?v=1784789595","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59310652","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