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59310706","title":"역사 전쟁, 과거를 해석하는 싸움","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우리는 조작되지 않은 역사를 배울 권리가 있다!\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n\u003cdiv class=\"\"\u003e『역사 전쟁, 과거를 해석하는 싸움』은 국정 교과서로 촉발된 보수 세력과 역사학계의 갈등인 역사 전쟁의 원인과 과정을 과거 국정 교과서와 이념의 문제를 통해 분석한 책이다. 또 현재의 역사 전쟁은 승자의 시각에 따라 왜곡될 수밖에 없음을 지적하고, 이러한 폐해를 없애기 위해서 논의를 이념의 대결장에서 학문의 공론장으로 옮겨와야 한다고 주장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러한 주장의 근거로 1974년판 국정화 교과서부터 2014년 8종 검정 교과서에 이르기까지 쟁점으로 떠오른 현대사의 체제를 모두 분석한다. 이어서 뉴라이트가 역사 전쟁에서 무기로 사용하는 이념의 문제를 중점적으로 분석한다. 저자는 뉴라이트 사관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반박하며 뉴라이트 사관에 따라 만들어진 교과서가 과연 ‘올바른 교과서’인지 반문한다.\u003c\/div\u003e\n\u003cdiv class=\"\"\u003e전후 독일에서 벌어진 역사 전쟁을 분석한 에드가 볼프룸은 ‘역사는 무기가 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그리고 과거 해석의 주도권을 쟁취하기 위한 투쟁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리라 예측했다. 그리고 그 예측은 21세기 대한민국에서 현실이 되었다. 이러한 현실에서 저자는 권력과 이념에 흔들리지 않는 역사가들의 건강한 시각이 고루 공존하는 역사와 역사교육을 지켜내야만 민주적 시민을 길러내는 교육이 가능하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 모두의 당연한 권리임을 거듭 강조한다.\u003c\/div\u003e\n\u003c\/div\u003e","brand":"책세상 - 김정인","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501841760561,"sku":"9791159310706","price":16.4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59310706_1.jpg?v=1785396040","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59310706","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