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59311147","title":"여행, 길 위의 철학 (플라톤에서 니체까지 사유의 길을 걷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길 위의 철학자, 그들의 철학은 여행으로 완성된다.\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철학과 가장 닮아 있는 활동은 바로 여행이다. 익숙한 곳에서 벗어나 새로운 공간에서 사람을 만나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안 보이던 길이 드러나는 경우가 많다.『여행, 길 위의 철학』은 자신의 철학을 완성하기 위해 여행을 마다하지 않았던 철학자들의 여행 과정을 보여준다. 이탈리아와 프랑스를 주 무대로 활동하는 12명의 철학자, 역사학자, 정치학자들이 모여 솔론과 라이프니츠, 루소의 여행을 되짚어가는 과정을 통해 철학을 어떻게 만들어 가는지 어떻게 사유영역을 확장해 가는지 확인할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의 각 저자들은 철인이 다스리는 국가를 실험하기 위해 시라쿠사를 세 번이나 떠난 플라톤, 그리스 세계의 지혜와 오리엔트 지역의 지혜를 비교 습득하기 위해 알렉산드로스의 원정길을 따라 인도까지 여행했던 아폴로니오스를 추적한다. 돈과 영광을 좇아 고향을 떠났으나 기독교로 개종한 아우그스티누스, 자신의 열정과 야망을 실현하고 프랑스, 네덜란드, 영국, 독일, 이탈리아를 돌아다닌 라이프니츠, 외로움에 몸부림치며 영혼의 안식처를 찾아 평생을 떠돌아다닌 니체까지 철학자들의 지혜를 찾아 떠난 긴 여정을 보여준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철학이란 무엇인가? 닿고 닿은 질문이지만 그 누구도 정확한 답을 내놓지 못했다. 때문에 2500년 전 고대 그리스에서 내린 정의 ‘지혜 사랑’을 아직도 쓰고 있는지 모른다. ‘영원한 여행자’ 루소는 책에서 얻은 지혜보다 직접 체험한 경험을 옹호했다. ‘여행하는 법을 안다’는 것은 나의 잣대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편견에서 벗어나는 능력을 뜻한다. 이것이 ‘지혜 사랑’의 철학이다. 이것이 이 책에 등장하는 철학자들이 보여주는 여행의 참 의미이자 여행을 통해 완성해가는 철학의 진면목이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147\/i9791159311147.jpg\"\u003e\u003c\/div\u003e","brand":"책세상 - 마리아 베테티니","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894910996785,"sku":"9791159311147","price":17.6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59311147_1.jpg?v=1782533211","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59311147","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