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59317729","title":"현대 언어철학","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언어철학의 핵심 쟁점을 명료하게 소개한 책”\u003cbr\u003e언어철학자 윌리엄 G. 라이컨이 저술한 이 책은 21세기 언어철학의 주요 쟁점과 이론을 소개하며, 특히 언어 현상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총 4부로 구성해 ‘지칭과 지칭하기’, ‘의미 이론’, ‘화용론과 화행’, ‘표현과 비유’를 검토한다. 루틀리지(Routledge) 출판사의 현대 철학 입문서 시리즈인 ‘A Contemporary Introduction’의 한 권이다. 장별로 요약과 학습 과제, ‘더 읽을거리’ 목록을 제시해 학습을 도왔다. 한국 독자가 바로 이해하기 어려운 영어 문법 관련 내용, 영어권 속담과 일상 언어 예시에는 상세한 옮긴이 주를 넣어 독자를 배려했다.  \u003cbr\u003e\u003cbr\u003e현대 언어철학은 무엇을 다루는가?\u003cbr\u003e현대 언어철학은 20세기 초부터 중반에 걸쳐 프레게와 러셀, 비트겐슈타인, 논리 실증주의, 일상 언어학파가 주도한 철학의 ‘언어적 전환’을 배경으로 발전했다. 한동안 분석철학계에서 모든 철학은 언어의 문제로 이해되기도 했다. 20세기 후반에 이르러 형이상학과 인식론, 윤리학과 미학 같은 전통 철학의 분과가 부활했으며, 과학기술이 고도로 발전하고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현대 사회에 적합한 여러 전문 철학 분야가 생겼다. 이제 철학을 단지 언어의 문제로 여기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언어철학은 현대 서양철학의 전문 분야로서 확고한 자리를 지키고 있다.\u003cbr\u003e우리는 모두 특정 언어의 사용자로서 언어의 형식인 문법과 구문, 문장에 담긴 의미와 문장으로 전달하거나 전달되는 의미, 말로써 하는 여러 행위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고, 당연히 이런 모든 것에 대해 알고 싶어 한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구문론, 의미론, 화용론이라는 세 분야를 만나게 될 것이다. 구문론은 문법을 연구하며, 낱말들로 엮은 문자열이 특정 언어에서 알맞은 문장인지 다룬다. 의미론은 의미를 연구하며, 언어 표현들이 세계와 관계를 맺음으로써 유의미해진다고 해석한다. 화용론은 언어 표현이 사회 속에서 어떻게 실제로 사용되는지를 다룬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음으로써 언어 사용자로서 품은 궁금증이 많이 풀릴 것이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729\/i9791159317729.jpg\"\u003e\u003c\/div\u003e","brand":"책세상 - 윌리엄 G. 라이컨","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810518593841,"sku":"9791159317729","price":2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59317729_1_75c2442d-7401-4bca-98eb-317bc535ee22.jpg?v=1770929555","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59317729","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