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59717147","title":"경상도방언","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이 책은 그동안 필자가 채집한 경상도방언의 자료와 연구한 결과들을한자리에 모아 보다 쉽게 정리하고자 한다. 그러기 위해서 언어학이나 국어학을 전공한 사람이 아니더라도 쉽게 이해하기를 바라면서 어려운 용어와 어려운 이론은 되도록 피하여 경상도방언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를 많이 들고 설명은 간결하게 하려고 한다. 많은 자료를 접하면 긴 설명이 필요하지 않다. 방언의 특질, 국어의 특질이 그 속에 다 담겨 있어 자료 스스로가 설명해 주기 때문이다.\u003cbr\u003e이 책은 〈동부경남방언의 고저장단 연구〉, 〈울산방언사전〉, 〈울산방언 피동사와 사동사〉를 비롯한 필자의 그간의 연구 내용들을 추리고 또 더하여 엮은 것이다. 이 책의 중심 내용은 경상도방언의 특징을 경상도방언의 고저장단, 경상도방언의 경향, 경상도방언의 표준어화의 셋으로 나누었다. \u003cbr\u003e첫째, 경상도방언을 흔히 억양이 억세다고들 한다. 그 말은 경상도방언에는 억세다는 느낌을 주는 요소가 분명히 있기 때문이다. 억세다는 느낌을 주는 요소, 대체 그것이 무엇인가? 그 요소가 분명히 있는데 사실 경상도방언을 쓰는 방언화자 자신도 그것이 무엇인지를 꼭 집어내기란 쉽지 않다. 첫째는 그것을 찾아 정리한 것이다.\u003cbr\u003e둘째, 경상도방언은 경상도방언 특유의 여러 가지 경향을 지니고 있다. 이것 역시 매우 다양하여 간단히 설명할 수 없다. 여러 가지 경향의 많은 예를 찾아 모아 그 경향을 이해하도록 정리하였다.\u003cbr\u003e셋째, 울산 본토박이 70대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방언을 채집하고자 귀를 기울여 보면 필자가 기억하는 50년대의 순수 방언은 이미 아니고 표준어(서울말)의 영향이 속속 박혀 있음을 알게 된다. 그 이하의 연령층 말에서는 표준어의 영향이 더욱 깊이 배어 변화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단편적이고, 일부분이기는 하지만 표준어화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가를 살펴보았다.\u003c\/div\u003e","brand":"북스힐 - 신기상","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169547768113,"sku":"9791159717147","price":3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59717147_1_c7da41c3-0665-4610-935e-10acadfa3a11.jpg?v=1778430714","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59717147","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