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59877063","title":"영광을 받으소서","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과연 시가 다룰 수 있는 소재의 범위는 어디까지일까? 시의 소재는 따로 있는 게 아니다. 우주의 삼라만상(森羅萬象), 세상의 우수마발(牛溲馬勃), 모든 사상, 모든 생각, 모든 사건, 심지어 현실에 없는 상상의 세계나 소망하는 가치가 모두 글의 재료가 될 수 있다. 그리고 그것들을 문자라는 매개체로 아름답고 운율에 맞게 지어져 자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을 감동시키면 시가 되고 문학이 된다.\u003cbr\u003e\u003cbr\u003e『영광을 받으소서』는 전종문 시인의 ‘이야기가 있는 詩’ 시리즈 4권 가운데 마지막 이야기이다. ‘영광을 받으소서’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 목회자로서의 희로애락과 하나님의 은혜를 노래하고 있다. 또한, 교회를 이끌어 나가야 하는 담임목사로서의 고충과 신도들에 대한 감사함, 동료 목회자들에 대한 추억의 단상을 기록하고 있다. 시인의 정체성과 철학이 가장 잘 드러나는 책이다. 시에는 관련된 시인의 이야기가 덧붙여져 독자에게 자신의 시에 대해 친근하게 이야기해주는 것처럼 구성하였다.\u003c\/div\u003e","brand":"북랩 - 전종문","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623594250545,"sku":"9791159877063","price":12.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59877063_1.jpg?v=1781525161","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59877063","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