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59921162","title":"홍세화의 공부","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우리는 자기 자신을 위해 공부해야 한다!\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발로 뛰는 실천적 지식인 홍세화와 한국 현대문학사와 문화사를 공부한 천정환이 나눈 대화 가운데 주로 공부에 관한 대화를 모아 엮은 『홍세화의 공부』. 이 책은 공부의 즐거움을 잃어가는 사회를 안타까워하는 홍세화와 천정환, 두 사람의 속 깊은 대화를 담고 있다. 두 사람의 대화는 사회와 정치, 인간과 현실의 경계를 진지하게 오가며 이루어지지만 공부야말로 내가 속한 사회에서 ‘주체적인 삶을 열어주는 길’이라는 전제를 토대로 하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두 사람은 ‘나를 바꾸는 공부’, ‘세상을 바꾸는 공부’, ‘인문학과 마음공부’라는 세 가지 주제에 대해서 얘기한다. 진심으로 말과 교육의 힘에 의해 사람들의 인식이 달라지고 그래서 세상이 나아진다고 믿는, 계몽과 이성의 힘을 신뢰하는 사람인 홍세화는 현 시대가 계몽이 불가능한 시대임에 동의하면서도 어렵더라도 계몽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가 생각의 문을 열고 공부를 할 때 상식과 윤리, 공공의식이 사회에 올바르게 뿌리내릴 수 있다고 말하면서, 세상을 바꾸기에 앞서 가장 중요한 공부는 바로 ‘나’를 바꾸는 공부임을 강조하고 각자의 삶을 잘 지어나가기 위해, 세상을 바꾸고 함께 잘 살기 위해서 공부해야 한다는 깨달음을 전한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저자는 모순으로 가득 차 있는 세상에서 스스로 도태되지 않고 자기중심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바로 공부라고 이야기한다. 명문대를 졸업해서 좋은 직장에 취직하여 출세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더 나은 존재로 거듭나기 위해서, 지금보다 활기차고 풍요로운 삶을 살기 위해서 공부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나를 위한 공부를 할 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모순을 지적할 수 있고 균형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u003c\/div\u003e","brand":"알마 - 홍세화","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659295019313,"sku":"9791159921162","price":15.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59921162_1.jpg?v=1781837030","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59921162","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