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60233230","title":"산을 품은 왕들의 도시 신라편 3: 풍수의 탄생과 확산","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풍수는 신라의 정치, 사상, 문화 개혁의 산물이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풍수는 자연스런 토속신앙도, 도선 국사가 중국에서 가져온 것도 아니다. 풍수는 삼국 시대 신라 법흥왕 때 탄생한다. 정치 개혁에 이어 불교를 받아들인 사상 개혁을 통해 경주 도심 한복판에 거대한 무덤을 짓던 왕들의 풍습에서 벗어나, 법흥왕은 자신의 무덤부터 산속에 짓도록 유언한다. \u003cbr\u003e이렇게 해서 ‘산’을 매개로 한 ‘하늘에서 부여받은 권위’을 보여 주는 풍경인 ‘하늘-산-무덤’이란 풍수의 구조가 탄생한다. 이후 풍수는 무덤으로, 사찰로 확산하고 후삼국과 고려를 거쳐 조선 경복궁에 전해진다. \u003cbr\u003e〈역사 인물 환생 인터뷰〉 시리즈 세 번째 책은 통일 전후기 신라 경주로 간다. 무덤에서 풍수의 탄생은 법흥왕, 신라 왕경의 도시계획은 진흥왕, 무덤에서 사찰로 풍수의 확산 과정은 선덕여왕과 문무왕, 사찰 건물의 자연미는 김대성에게 듣는다. 불교 공인과 함께 무덤을 도시 밖에 짓는 개혁이 있었고, 풍수가 사찰로 확산되면서 산속에 푹 안긴 우리 건축물의 특성이 자리 잡게 되었다.\u003c\/div\u003e","brand":"평사리 - 이기봉","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07023601969,"sku":"9791160233230","price":16.6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0233230_1_549bd077-ccea-4d59-8d8c-3586cf79e09e.jpg?v=1759822506","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60233230","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