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60274929","title":"꽃과뼈","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나는 블랙 아이드 수잔 중 한 명이었다.\u003cbr\u003e운이 좋았던 단 한 명.\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노란 꽃이 만발한 텍사스의 어느 들판에서 산 채로 묻힌 채 발견된 16살 소녀 테사 카트라이트. 그녀는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자들의 유골과 함께 버려져 있었다. \u003cbr\u003e\u003cbr\u003e테사의 기억은 희미하다. 누가 자신을 납치했는지, 왜 자신이 그곳에 버려졌는지는 모르지만, 버려져 있는 동안 주위 여자의 유골들과 대화를 했던 것만은 어렴풋이 기억에 남아있다. 그들의 목소리는 성인이 되고서도 테사의 주위를 맴돈다.\u003cbr\u003e\u003cbr\u003e주변에 마치 카펫처럼 깔려 있던 블랙 아이드 수잔 꽃 때문에 유일하게 살아남은 그녀는 ‘블랙 아이드 수잔’이라 불린다. 테사의 증언으로 살인범을 붙잡혔고 사형이 선고되었다. 그리고 그녀의 증언 이후 늘 곁을 지키던 단짝 리디아는 자취를 감춘다.\u003cbr\u003e\u003cbr\u003e시간이 흘러 십 대 딸을 둔 성인이 된 테사. 그러나 그녀는 여전히 함께 버려진 소녀들의 목소리를 듣고, 18년 전 재판에서 한 증언 때문에 무고한 사람이 사형수 감옥에 갇혀 있는지도 모른다는 죄책감을 떨치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의 집 창 밑에서 누군가 심어둔 블랙 아이드 수잔을 발견하며 그녀의 일상은 뒤바뀐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929\/i9791160274929.jpg\"\u003e\u003c\/div\u003e","brand":"소담 - 줄리아 히벌린","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233571696945,"sku":"9791160274929","price":17.0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0274929_1.jpg?v=1766473917","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60274929","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