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60274998","title":"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20세기 독일어권 대표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u003cbr\u003e-시인 지망생 카푸스에게 보낸 10통의 편지\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강렬하고 서정적이며 독특하고 훌륭한 표현법으로 찬사를 받은 초기 실존주의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 그가 시인 지망생 카푸스에게 보낸 이 열 통의 편지는 더없이 부드럽고 안온하다. 동시에 예술 작품과 세상을 향한 날카로운 시선이 섬뜩하게 스치기도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시인 지망생 카푸스가 습작 시를 평가받기 위해 릴케에게 편지를 보내며 시작된 두 사람의 인연은 육 년 넘게 이어졌으며, 카푸스는 이 중 열 통의 편지를 따로 모아 서간집으로 출간하였다. 이 서간집은 릴케의 시풍과 시의 세계를 알려주는 중요한 단서임과 동시에 릴케 개인의 목소리를 우리에게 들려준다.\u003cbr\u003e\u003cbr\u003e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이 열 통의 편지가 새롭게 독자들을 찾아온다. 독일어 전문 번역가가 섬세하고도 세심하게 공을 들여 완역한 이 책은 독자들에게 하여금 릴케의 작품 세계와 더불어 그의 작품에 있어 가장 중요한 키워드인 ‘고독’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998\/i9791160274998.jpg\"\u003e\u003c\/div\u003e","brand":"소담 - 라이너 마리아 릴케","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849976475953,"sku":"9791160274998","price":11.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0274998_1_8e8b39d2-414c-4863-8f85-a4240d9d548d.jpg?v=1771439306","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60274998","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