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60342208","title":"아버지의 하얀 이꽃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석탄가루를 뒤집어쓴 채 지친 발걸음으로 돌아오시던 아버지. 자신은 캄캄한 탄광에서 일하지만, 아들만은 밝은 세상에서 살길 원하셨던 아버지. 밝음이는 까만 얼굴에 하얀 이빨을 드러내며 환하게 웃으시던 아버지가 그립습니다. 1960년대 광부 아버지의 삶을 지켜보던 한 아이의 모습을 담은 그림책. \u003cbr\u003e\u003cbr\u003e▶ 줄거리: 온통 까만색뿐인 탄광촌. 뛰노는 아이들 사이에 조금은 특별한 이름을 가진 아이 ‘밝음이’가 있다. 밝음이는 ‘까만 세상이 밝아진다’ 하여 아버지가 지어주신 이름이다. 아버지는 밝음이를 볼 때마다 환하게 웃으시며 하얀 이꽃을 피우지만, 밝음이의 마음은 왠지 무겁기만 하다. 매일 깜깜한 막장에서 힘들게 일하는 아버지. 사람들은 아버지와 같이 일하는 사람을 잘살기 위해 ‘가난’이란 적과 싸우는 ‘산업전사’라 불렀지만, 정작 마을에서 잘사는 사람은 없는 거 같다. 오늘은 밝음이의 생일, 아버지가 사 오실 새 운동화를 기다리며 냇가를 서성이는데 난데없이 울리는 사이렌 소리. 밝음이는 달려오는 엄마의 손에 이끌려 탄광 입구로 향하고, 그곳에 모여든 사람들의 절규를 듣는다. 밝음이는 탄광 입구를 향해 자신의 이름을 소리쳐 부른다. “밝음아!”라고, 내 이름을 부르면 세상이 환해진다고 하였으니 길을 잃은 아버지가 어둠 속에서 빛을 보고 걸어 나오실 거라고 믿으며 말이다. 밝음이는 자신을 보며 환하게 웃으며 다가오는 아버지의 얼굴에 피던 하얀 이꽃을 잊을 수가 없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208\/i9791160342208.jpg\"\u003e\u003c\/div\u003e","brand":"머스트비 - 홍종의","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06882142513,"sku":"9791160342208","price":16.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0342208_1_7e29032d-43cb-4b06-8865-95279069b1c6.jpg?v=1759814615","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60342208","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