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60350821","title":"황둔 가는 길","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죽음을 넘어설 정도의 절절한 감응에서 비롯되는\u003cbr\u003e윤동주 시의 계보를 잇는, 따뜻한 숭늉 같은 시편\u003cbr\u003e“윤동주의 계보를 잇고 있다” - 김진경(시인)\u003cbr\u003e“따뜻한 슝늉 같은 시” - 조재도(시인)\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허 완 시인의 첫 시집. \u003cbr\u003e“일찍부터 시를 좇아 살아왔지만 시만큼 치열하게” 살아오지 못해서 시집 내는 일이 아직 쑥스럽다는 시인이 조금 늦은 나이에 첫 시집을 냈다. “윤동주의 계보를 잇”고 있다는 평가를 받은 이 시집에는 표제시인 〈황둔 가는 길〉을 비롯하여 〈철길1〉 등 49편의 시가 실려 있다.\u003cbr\u003e김진경 시인은 “시의 주된 정서는 회한”이라며 “그 회한은 죽음을 넘어설 정도의 절절한 감응 혹은 사랑 없이 살아온 게 아니가 하는 자기 삶에 대한 반성적 성찰”에서 비롯되며, 그 “성찰의 뿌리는 사소한 것들의 아픔과 상처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순결함”에 있다고 했다. 한편 조재도 시인은 그의 시를 “읽는 이의 속을 말고 편하게 해주는 안정감이 있다”고 평하며, “밥을 퍼낸 후 물을 부어 만든 따뜻한 숭늉”에 빗대었다. \u003cbr\u003e허완 시인은 경기도 파주 출생으로 동인지 『교사문학』과 『황해문화』 (1994년 여름호)에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u003c\/div\u003e","brand":"작은숲 - 허완","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308872655153,"sku":"9791160350821","price":9.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0350821_1.jpg?v=1773983186","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60350821","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