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60401325","title":"지정학의 포로들 (세계의 패권 싸움은 지정학의 문제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거대한 지정학의 역사에서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취할 것인가?\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갈등과 분쟁이 변수가 아니라 상수가 된 오늘날의 혼란스러운 세계를 ‘지정학’이라는 도구로 명쾌하게 해석하는 『지정학의 포로들』. 이슬람 무장세력의 역사를 다룬 《이슬람 전사의 탄생》으로 세계질서의 본질을 날카롭게 파헤쳤던 저자가 이번에는 지정학이라는 개념을 통해 세계의 큰 흐름을 담대하게 조망한다. '한겨레' 국제 분야 선임기자로 30여 년간 국제 문제를 분석해온 저자의 내공이 총망라된 이 책은 끊임없이 이어지는 국제분쟁의 양상을 짚고 현안을 분석하는 데 완벽한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인류에게 숙명적으로 주어지는 첫 조건인 지정학은 국제정세를 해석하는 데 가장 중요한 개념으로, 그 핵심은 위치와 공간이다. 저자는 국제 관계를 움직이는 모든 사건들은 이처럼 위치와 공간의 개연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정학적인 관점에서 보지 않고서는 그 본질을 이해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이야기며 바로 이것이 오늘날 우리가 지정학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라고 강조한다. \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국내에서 시사 현안을 말할 때 수사적 표현에만 머물던 지정학의 구체적 내용을 20세기 이후 벌어진 역사적 사건을 예시로 소개한다. 특히 20세기 이후 세계 패권 싸움의 플레이어들이던 미국, 러시아, 영국, 독일, 중국 등의 지정적 위상과 전략을 나라와 지역별로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그 나라와 지역들이 어떠한 지정적 위상에 처해왔는지, 그 조건에서 어떤 전략들을 추구했는지, 이후 역사는 어떻게 전개되었는지를 역사적 흐름에 따라 살펴보고 맥락을 짚는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저널리스트로서의 냉철한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근현대사의 흐름을 바꾼 결정적인 장면들을 예리하게 포착해내며 선 굵고 정제된 필치로 현장감 있게 되살려낸 이 책을 통해 저자는 깊이 있는 통찰과 날카로운 현실 감각으로 현대 세계질서의 본질을 냉철하게 파헤친다. 갈수록 갈등과 긴장이 고조되는 한반도에 사는 우리는 현세계의 판과 흐름을 제대로 읽어내야만 한다고 이야기하면서, 지금 여기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어디를 바라보고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 길잡이가 되어준다.\u003c\/div\u003e","brand":"한겨레출판 - 정의길","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381879427377,"sku":"9791160401325","price":22.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0401325_1_31ce3032-855a-4976-a8bc-dac8533bad57.jpg?v=1780496324","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60401325","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