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60408034","title":"표백(큰글자도서) (장강명 장편소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세상은 흰색이라고 생각해.\u003cbr\u003e너무 완벽해서 내가 더 보탤 것이 없는 흰색.”\u003cbr\u003e*\u003cbr\u003e이 소설은 파격인가, 도발인가, 아니면 고발인가\u003cbr\u003e《댓글 부대》, 《한국이 싫어서》 장강명의 문제적 데뷔작 《표백》 리커버 출간\u003cbr\u003e \u003cbr\u003e이 시대 청년의 허무와 열패를 사실적이고도 치밀하게 드러낸 충격적인 데뷔작, 소설가 장강명의 《표백》이 리커버로 독자들에게 다시 찾아온다. 제16회 한겨레문학상 수상 당시 ‘사회 전반에 걸쳐 논쟁의 중심에 서게 될 뛰어난 작품’이라는 감탄을 자아냈던 《표백》은 한겨레문학상의 대표 작품으로 꾸준히 거론되며 수상 후 10년이 흐른 지금까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새로운 세대 담론이 출현할 때마다 논의의 중심으로 어김없이 소환되며 시대의 자화상으로 자리매김하였다.\u003cbr\u003e \u003cbr\u003e1996년 제정된 한겨레문학상은 《나의 아름다운 정원》의 심윤경,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의 최진영, 《다른 사람》의 강화길, 《체공녀 강주룡》의 박서련, 《코리안 티처》의 서수진 등 한국문학의 새로운 지형도를 그린 많은 작가들을 배출해왔다. 《표백》의 장강명은 2011년 240여 편의 경쟁작을 물리치고 제16회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들은 ‘한국문학뿐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쳐 논쟁의 중심에 서게 될 뛰어난 작품’, ‘몇 년 사이 읽은 소설 중 가장 문제적인 작품’, ‘이 시대 텅 빈 청춘의 초상, 섬찟하면서 슬프다’라는 평을 내놓으며 새로운 소설가 장강명의 탄생을 알렸다.\u003cbr\u003e\u003cbr\u003e줄거리\u003cbr\u003e주인공은 7급 공무원의 아들로 태어나 상위 10개 대학의 뒤쪽에 위치한 A대학에 입학해서 군대를 갔다 온 복학생이다. 그는 빼어난 미모와 좋은 성적으로 유명한 세연과 그녀의 친구 추윤영, 경영학과 동기인 휘영, 후배 병권과 어울리게 된다. 이미 몇 년 전부터 자살을 준비해온 세연은 친구들을 조종하여 5년 후에 자살할 것을 강요했고, 자신이 가장 주목받는 선구자가 되기 위해서 죽는다. 5년 후 각자의 자리에서 일하며 표백되고 있던 주인공과 친구들은 우연찮게 한 사이트(와이두유리브닷컴, why do you live)를 통해 서로의 소식을 알게 된다. 그러나 친구들은 5년 전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24시간 후에 자살을 한다고 선언하는데…….\u003c\/div\u003e","brand":"한겨레출판사 - 장강명","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573709201713,"sku":"9791160408034","price":3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0408034_1.jpg?v=1775297540","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60408034","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