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 책은 예비 수험생에서 대학생, 업계에 막 발을 내디딘 새내기까지 예비 식품전공자들이 미래 식품산업을 이끌어나갈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 알아두어야 하는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탁월한 책입니다.”
박용곤 박사(전 한국식품연구원 원장)
《먹는 거로 전공하자》는 국내 유일의 식품전문가 양성 사회적 멘토 그룹 스마프(SMAF)가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을 담은 책이다. 이 책은 식품을 사랑하지만, 식품이 고민인 후배들이 참고할만한 책이 있으면 좋겠다는 따뜻한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책에는 식품을 전공하고 싶은 고등학생, 세부전공·진로·취업·대학원 진학을 고민하는 식품전공 대학생, 식품업계에서의 커리어를 고민하는 현직자 등 식품에서 길 잃은 모두를 위한 팁이 가득하다.
딱딱한 정보만 나열된 것이 아니다. 식품을 전공하는 후배들이 조금이라도 더 행복하길 바라는 선배의 따뜻한 마음도 담겼다. 저자들은 낙관적인 미래를 성급하게 선언하는 대신,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어낸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히 소개함으로써 어려운 현실을 헤쳐나갈 지혜와 용기를 동시에 준다. 《먹는 거로 전공하자》를 통해 많은 식품전공자가 ‘실용적인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박용곤 박사(전 한국식품연구원 원장)
《먹는 거로 전공하자》는 국내 유일의 식품전문가 양성 사회적 멘토 그룹 스마프(SMAF)가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을 담은 책이다. 이 책은 식품을 사랑하지만, 식품이 고민인 후배들이 참고할만한 책이 있으면 좋겠다는 따뜻한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책에는 식품을 전공하고 싶은 고등학생, 세부전공·진로·취업·대학원 진학을 고민하는 식품전공 대학생, 식품업계에서의 커리어를 고민하는 현직자 등 식품에서 길 잃은 모두를 위한 팁이 가득하다.
딱딱한 정보만 나열된 것이 아니다. 식품을 전공하는 후배들이 조금이라도 더 행복하길 바라는 선배의 따뜻한 마음도 담겼다. 저자들은 낙관적인 미래를 성급하게 선언하는 대신,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어낸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히 소개함으로써 어려운 현실을 헤쳐나갈 지혜와 용기를 동시에 준다. 《먹는 거로 전공하자》를 통해 많은 식품전공자가 ‘실용적인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먹는 거로 전공하자
$1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