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60548297","title":"먼 길 위의 빛","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사람은 누구나 한 번쯤 길 위에 선다.\u003cbr\u003e어떤 길은 지도 위에 있고, 어떤 길은 마음 깊은 곳에 있다.”\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u003cdiv class=\"\"\u003e낯선 세계의 풍경 속에서 건져 올린 침묵과 깨달음의 언어,\u003cbr\u003e김순석·이옥녀 두 시인이 길 위에 잠시 남겨둔 작은 발자국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국내외의 먼 길을 걸으며 문득 멈추어 서던 순간마다 마음에 스며들던 작은 깨달음을 담은 시집이다. 낯선 도시의 골목에서 풍경을 바라보는 일을 넘어, 자신의 마음을 조금 더 낮추어 들여다본 치유와 사색의 기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두 시인은 이 시들이 단순히 먼 나라의 풍경을 기록하기 위해 쓰인 것이 아니라, 길 위에서 마주한 깨달음을 오래 붙잡아 두기 위해 적은 것들이라고 고백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아무 이름도 남기지 않은 채 흩어지는 존재 앞에서도 기꺼이 마주 앉아 그 가치를 알아채 주는 따스한 시선은, 바쁜 일상 속에서 오래 잊고 있던 우리 자신의 마음을 조용히 대면하게 만드는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u003c\/div\u003e\u003c\/div\u003e","brand":"렛츠북 - 김순석","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453537108273,"sku":"9791160548297","price":10.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0548297_1.jpg?v=1784987245","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60548297","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