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60683943","title":"한미 정치문화 산책","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우리에게는 미국 역사가 짧기 때문에 배울 것이 적을 것이라는 편견이 있습니다. 반만년의 길이를 자랑하는 우리 역사와 비교하면 틀린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민주정치의 역사를 생각하면 미국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u003cbr\u003e1776년에 독립을 선언하고 1787년에 연방 헌법을 제정한 미국은 그때의 헌법을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27개조의 수정조항이 추가되었지만 헌법의 핵심 조항들은 원형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정된 지 233년이 지나 어쩌면 ‘늙고 낡은’ 헌법일 수 있지만, 미국 헌법을 전면적으로 개정하자는 주장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이런 시각에서 볼 때 비록 미국과 우리는 서로 다른 역사적 발전 궤도를 밟아 왔지만, 미국 민주정치의 역사는 우리의 정치 발전을 위한 유용한 참고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u003cbr\u003e2016년 11월부터 『평택시민신문』에 “김남균 교수의 글로컬 프리즘”이라는 제명으로 칼럼을 연재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문제로 부각된 이슈와 비교할 수 있는 미국의 유사한 역사적 사례를 찾아 우리에게 교훈이 될 만한 내용을 추출해 내고자 하였습니다.\u003c\/div\u003e","brand":"선인 - 김남균","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164421153073,"sku":"9791160683943","price":13.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0683943_1_3b508779-02dd-43c7-8911-7b035f2074c0.jpg?v=1773406554","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60683943","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