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60721072","title":"발가락도 장난감","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아가는 꽃이고 웃음이고 시다\u003cbr\u003e\u003cbr\u003e옛말에, 아가는\u003cbr\u003e온 마을이 키운다고 했어요.\u003cbr\u003e아가는 마을의 꽃이고 웃음이었지요.\u003cbr\u003e\u003cbr\u003e이제, 외손녀를 돌보며\u003cbr\u003e나서부터 쑥쑥 커가는 모습을 보며\u003cbr\u003e아가는 꽃이며 웃음이라는 말이\u003cbr\u003e마음에 와 닿아요.\u003cbr\u003e\u003cbr\u003e태몽부터, 세상에 온 날,\u003cbr\u003e하루하루 커가는 모습이\u003cbr\u003e기쁨으로 다가왔어요.\u003cbr\u003e\u003cbr\u003e내 아이들도\u003cbr\u003e이렇게 예쁘게 컷을 텐데 하며\u003cbr\u003e아가의 하는 짓 하나하나를\u003cbr\u003e한 편의 시로 썼어요.\u003cbr\u003e\u003cbr\u003e‘아’ 하고 소리지르는 것도\u003cbr\u003e발가락을 빨며 노는 모습도\u003cbr\u003e엉거주춤 뒤집으려 애쓰는 몸짓도\u003cbr\u003e모두 시가 되었어요.\u003cbr\u003e\u003cbr\u003e아주 작은 움직임 하나도\u003cbr\u003e아기가 하면 귀엽고 예쁘니까요.\u003cbr\u003e이렇게 쓴 동시를 세상에 내 놓아요.\u003cbr\u003e\u003cbr\u003e아이를 다 키운 부모들은\u003cbr\u003e내 아이의 어렸을 때를 추억하고\u003cbr\u003e지금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은\u003cbr\u003e‘우리 아가도 잘 크고 있구나.’\u003cbr\u003e자라는 어린이들은\u003cbr\u003e‘나도 이렇게 컸구나’\u003cbr\u003e생각해 보면 좋겠어요.\u003cbr\u003e\u003cbr\u003e세상의 아가들은 모두\u003cbr\u003e꽃이고 웃음이고 시가 되니까요.\u003cbr\u003e\u003cbr\u003e무럭무럭 잘 자라며\u003cbr\u003e나의 시가 되어 주는 지민이를 보며\u003cbr\u003e같이 활짝 웃어 봅니다.\u003c\/div\u003e","brand":"대양미디어 - 김흥제","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53790517553,"sku":"9791160721072","price":13.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0721072_1_134a7c67-7a36-409c-9877-c3e4264529d7.jpg?v=1760988487","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60721072","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