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60810127","title":"외도 보타니아 최호숙의 생각하는 정원 (“하늘에서 꽃씨를 내려주세요”)","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내 나이 아흔, 여전히 꿈을 꾼다”\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u003cdiv class=\"\"\u003e아흔 살, 보통은 지나온 날들을 정리할 나이다. 그런데 이 책의 주인공 최호숙은 여전히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 2026년에도 사택을 새로 짓고, '인형의 집'을 열었다, 유튜브 채널  ‘그래니 아일랜드’ 카메라 앞에 직접 나선다. 그녀는 언젠가는 여행객들을 위한 댄스 파티장을 짓고 싶다는 꿈도 꾸고 있다.\u003cbr\u003e 일제 강점기 경기도 양주의 가난한 소작농 집안에서 태어나, 한국전쟁의 포화를 피해 남쪽으로 내려왔던 소녀는 초등학교 교사를 거쳐, 서른 무렵 동대문 원단 상가에서 번 수익으로 거제의 무명의 섬 외도를 사들이며 인생을 걸었다. 여덟 가구뿐이던 황무지 섬을 반세기에 걸쳐 일군 끝에, 외도는 누적 관광객 3,000만 명을 눈앞에 둔 세계적인 '섬 정원'이 되었다.\u003cbr\u003e 이 책은 그 성취를 자랑하는 회고록이 아니다. 아흔이 되어도 멈추지 않는 사람의 이야기다.  태풍에 쓰러진 나무 앞에서도, 먼저 떠난 남편의 빈자리 앞에서도, 최호숙은 다시 삽을 들었다. 그 힘이 어디서 오는지, 이 책은 담담하게 보여 준다.\u003cbr\u003e 몇 살이든 아직도 늦지 않았다고, 아흔의 정원사가 삶으로 증명한다.\u003c\/div\u003e\u003c\/div\u003e","brand":"엘티에스콘텐츠 - 김상진","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6478179328305,"sku":"9791160810127","price":2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0810127_1.jpg?v=1790411797","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60810127","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