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60870275","title":"한국회화소사","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회화는 시대적 미관과 더불어 작품의 개성의 미에 의존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시대적 미관(美觀)은 회화미를 구속하는 조건이다. 시대적 미관을 무시하면 작품미의 향수(享受)는 어려워지고, 작가와 감상자 사이에 미감에 대한 공감은 사라진다. 미의 공감과 향수는 문화적이다. 회화는 시대적 미관과 더불어 작품의 개성의 미에 의존한다. 그림의 아름다움은 개별 작품의 아름다움이다. 전통회화의 개별미는 동아시아의 시대적 미관에 비추어 파악해야 한다.”\u003cbr\u003e국제정치학자이자 미술사학자로 20세기 한국 학문사에 굵직한 자취를 남긴 동주(東洲) 이용희(李用熙) 전 서울대 교수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의 저술을 한데 모은 『동주이용희전집』(전10권) 중 우리나라 전통 회화의 역사를 다룬 제7권 『한국회화소사』가 출간되었다. \u003cbr\u003e\u003cbr\u003e회화는 시대적 미관과 더불어 작품의 개성의 미에 의존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그림의 역사는 어디까지나 그림의 역사이지 옛 글, 옛 이야기의 역사는 아니기에 이전 연구자들이 평이나 전기를 참고는 하면서도 역사로서는 그림 그 자체가 표시하는 그림의 미와, 그 그림의 미에 대한 그 시대의 기준을 중심으로 적는다는 저자의 관점이 잘 드러난 저작. 내용 구성은 그림의 아름다움과 시대적 미관을 다룬 총론, 제2장부터 삼국시대와 통일신라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전기, 조선시대 중기, 조선시대 후기, 그리고 결론으로 되어 있다. 말미에는 그림 목록과 역대 화가 성명 총록을 실어 자료적 가치를 더했다. “시대적 미관(美觀)은 회화미를 구속하는 조건이다. 시대적 미관을 무시하면 작품미의 향수(享受)는 어려워지고, 작가와 감상자 사이에 미감에 대한 공감은 사라진다. 미의 공감과 향수는 문화적이다. 회화는 시대적 미관과 더불어 작품의 개성의 미에 의존한다. 그림의 아름다움은 개별 작품의 아름다움이다. 전통회화의 개별미는 동아시아의 시대적 미관에 비추어 파악해야 한다.”\u003c\/div\u003e","brand":"연암서가 - 이용희","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389136720177,"sku":"9791160870275","price":27.4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0870275_1_95178dc9-b9c9-4915-a920-c131b63ba95d.jpg?v=1780498549","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60870275","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