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61153001","title":"풀잎으로 만나요 꽃으로 만나요","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차옥혜 시인의 15번째 시집이 상재되었다. 등단 40년을 지나온 차옥혜 시인의 제15시집 『풀잎으로 만나요 꽃으로 만나요』는 분단국가에 사는 시인의 평화와 통일 염원, 기후 위기와 환경파괴로 인한 지구의 아픔, 시대적 역사 인식과 민중성,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생명성으로 가득하다. 시인은 〈시인의 말〉에서 “시는 사랑이다. 내 넋에 솟은 풀잎과 꽃을 들고 아픈 세상을, 지구를, 행성을 만난다. 빛을 소망하며.”라고 말한다. 이 말은 “가을밭에 모처럼 호밀을 심었다. 호밀이 뿜어내는 강렬한 푸른 생명력은 내게 희망과 꿈을 꾸게 한다. 풀잎 같은 초록 사람들이 힘을 모으면, 재난은 극복되고 평화롭고도 건강한 새날을 회복하리라. 내 영혼의 꽃 시도 활짝 웃으리라.”고 쓴, 제14시집 『호밀의 노래』(2022, 현대시학)의 〈시인의 말〉과 연결되어 있다. 차옥혜 시인의 시에 대하여 김종회 문학평론가는 “점진적으로 적층積層되어 가는 세월의 연륜이 보였다. 후기로 오면서 더욱 유장해지고 부드러우며, 세상을 관찰하는 시각이 한결 깊어짐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평가하면서 “차옥혜 시를 평한 논자들은 우선 그의 시가 ‘순수한 영혼의 노래’라는 데 공감한다.”라고 말한다.\u003c\/div\u003e","brand":"문예바다 - 차옥혜","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917115912497,"sku":"9791161153001","price":12.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1153001_1_b7042e09-a37f-45c9-afa0-cf38b7a38e16.jpg?v=1771861782","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61153001","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