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61570716","title":"이중 연인 (전경린 소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사랑이 서로의 폐허를 덮어주고 \u003cbr\u003e시원의 얼굴을 건져낼 수 있을까\u003cbr\u003e\u003cbr\u003e‘정념情念’의 작가 전경린 신작소설\u003cbr\u003e비스듬히 어긋난 연인 사이에 흘렀던 사랑 이야기\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마음을 열고 한 사람을 받아들이면 다른 사람이 동시에 다가온다. 동시성의 법칙은 연애 월드에서 꽤 알려진 징크스이다. 파스칼은 말한다. 정념情念은 지나치지 않으면 아름답지 않다. 사람은 지나친 사랑을 하지 않을 때는 충분히 사랑하지 않은 것이다. ‘정념의 작가’, 혹은 '대한민국에서 연애소설을 가장 잘 쓰는 작가'로 불리는 소설가 전경린의 신작 『이중 연인』이 나무옆의자에서 출간되었다. 섬세한 문장과 강렬한 묘사로 삶과 사랑의 양면성을 그려내는 작가 전경린의 이 번 신작 『이중 연인』은 『이마를 비추는, 발목을 물들이는』(문학동네) 이후 이 년 만이며, 장편소설로는 열세 번째 작품이자 고품격 로맨스소설을 표방하고 있는 나무옆의자 ‘ROMAN COLLECTION’ 시리즈의 열세 번째 작품이기도 하다. \u003cbr\u003e\u003cbr\u003e전경린의 장편소설 『이중 연인』은 사랑이 서로의 폐허를 덮어주고 시원의 얼굴을 건져낼 수 있는지를 묻는 소설이다. 작가는 비스듬히 어긋난 연인 사이에 흘렀던 어찌할 수 없는 지독한 사랑 이야기를 가을 하늘에 새떼처럼 풀어놓았다. 아울러 『이중 연인』은 어떤 여자에게는 한 번도 일어나지 않았을 수도 있고 어떤 여자에게는 예사로운 일인지도 모를 ‘이중 약속’에 관한 이야기다. 부주의하게 겹쳐버린 약속, 중복되는 사랑 이야기인 셈이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716\/i9791161570716.jpg\"\u003e\u003c\/div\u003e","brand":"나무옆의자 - 전경린","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469998252337,"sku":"9791161570716","price":11.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1570716_1.jpg?v=1775016380","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61570716","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