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61728926","title":"인간 안내서 (더러워서 묻지 못했던 내 몸의 온갖 과학적 사실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끈적거리고, 시끄럽고, 징그럽지만\u003cbr\u003e내 몸이니까 소중하고 더 알고 싶어!\u003cbr\u003e엉뚱하고 별난 질문에 친절하게 답해드립니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사람들은 방귀나 트림, 딸꾹질 같은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기능들을 그동안 부끄럽게 여겨야 한다고 배웠고, 실제로도 부끄러워한다. 이 책의 저자는 몸의 정상적인 기능을 ‘무례하다(태도나 말에 예의가 없다)’라고 하는 건 ‘전자레인지가 잔뜩 화나 있다’고 하는 것만큼이나 우스꽝스럽다고 말한다. \u003cbr\u003e이 책은 그동안 너무너무 궁금했지만 차마 묻지 못했던 다양한 질문들을 쏟아놓으며 독자를 유쾌하게 설득한다. “내 몸을 이루는 축축하고 끈적한 물질들, 내 몸에서 떨어져 나오는 각종 부산물에 예의를 들이대는 건 좀 이상하지 않니? 살아 있는 인간이라면 누구에게나 자연스러운 작용이잖아!” 하고 말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마음대로 할 수 없는 생물학적인 특징에 굴욕감을 느끼는 건 지극히 인간적이지만 비극적이다. 이를 좀 더 터놓고 이야기하면 벌거숭이가 된 느낌이 들더라도 조금은 편안해질지도 모른다. 괴상한 건 하나도 없고 그저 신비한 점만 있음을 깨달을지도 모르고. 이 책이 우리의 관심을 올바른 방향으로 향하게끔 살짝 찌르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여긴다. 우리가 자신을, 그리고 서로를 아주 조금이라도 더 사랑하게 만든다면 그것만으로도 가치 있지 않을까?_ [들어가며]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인간의 과학적·생물학적 현상에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쉽게 쓰였으며,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흥미로운 설명으로 이해를 돕는다. 그래서 어린이든 성인이든 이 책을 읽다 보면 부끄럽게 여겼던 인체의 신비에 대한 원리를 이해하고 우리 몸과 더 친해질 수 있게 된다. 또한 다른 사람의 신체에서 일어나는 현상도 조금 더 부드러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 준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926\/i9791161728926.jpg\"\u003e\u003c\/div\u003e","brand":"풀빛 - 스테판 게이츠","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39093053745,"sku":"9791161728926","price":17.5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1728926_1_a2a30f72-3765-4388-8514-c785f6fb253f.jpg?v=1760567273","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61728926","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