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62432976","title":"늦은 밤 카페에서 그녀의 안부를 묻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너는 그냥 피어라\/ 나는 너를 기억하지 못한다\/ 너는 그냥 꽃으로 있어라” 이번 시집의 첫 작품 「병 속 꽃에게」의 일부이다. 이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장삼수 시인이 가진 철학과 대상에 대한 깊은 시선을 느낄 수 있다. 이 시집에는 그런 다양한 시선들이 고급의 문장들로 재구성되어 따듯하게 피어나 있다. 이번 시인의 시집은 놀랍도록 신선한 감각과 그 감각이 가져온 새로운 의미망에 다시 한 번 깜짝 놀란다. 일부는 이국적인 풍경과 상처에서 또는 긴 문장을 끌고 가는 시인의 긴 호흡에서 시인의 연륜과 시력을 느낄 수 있다. 이것은 끊임없는 대상과의 교감에서 나온 결과이다. “아직 불을 켜지 마세요\/ 보이는 건 모두 허상일 뿐 진실은 어둠 속에 있는 것\/ 느끼세요, 산다는 것이 얼마나한 아픔인지”(「어떤 예감」)에서 받아 안은 뜨거운 삶에 대한 깊은 감각을 배울 수 있는 좋은 시집 한 권을 추천하게 되어 오히려 기쁘다. - 문정영 (시인, 시산맥 발행인)\u003c\/div\u003e","brand":"시산맥사 - 장삼수","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574618513713,"sku":"9791162432976","price":12.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2432976_1.jpg?v=1775298257","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62432976","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