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62850305","title":"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 나무가 되지요 (문태준 시인의 받아들여서 새로워지는 것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번잡한 삶 한가운데 불어오는 한줄기 시원한 바람 같은 문장들!\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한국 대표 서정 시인 문태준이 10년 만에 선보이는 두 번째 산문집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 나무가 되지요』. 동서문학상, 노작문학상, 유심작품상, 미당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서정시학작품상, 애지문학상, 2018년 목월문학상에 이어 2019년 정지용문학상을 수상한 저자가 10년이라는 세월 동안 느릿하고 고집스러운 집념으로 세심히 보듬어 키워낸 글들을 만나볼 수 있다. \u003cbr\u003e\u003cbr\u003e빠른 보폭으로 직선의 길을 걷는 삶보다 느린 걸음으로 에둘러 가는 삶의 속도를 이야기했던 저자는 이번 책을 통해서는 자신의 내면을 새로운 풍경, 새로운 감각으로 채우는 일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에는 ‘삶’이라는 풍경을 구성하는 다양한 면면들이 저마다의 향기를 품은 채 책의 면 위에 놓여 있다. 저자의 깊은 속내를 한층 풍부하고 세밀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순도 높은 단상들이 다섯 갈래의 주제 안에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u003cbr\u003e\u003cbr\u003e어제의 통증과 신열을 오늘의 새로운 탄생으로 받아들이는 일, 일상의 자질구레함 속에서 작지만 단단한 깨달음을 발견하는 일, 자신의 마음자리를 돌아보는 일, 자연과 생명, 혹은 존재와 존재 간의 관계 의미를 성찰하는 일 등 시인 특유의 지극한 시선, 삶의 정수에 닿아 있는 순도 높은 문장들로 가득 채워진 101개의 단상을 엮었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느릿하고 고집스러운 집념으로 세심히 보듬어 키워낸 저자의 글 속에는 자신에게 오는 모든 일들을 그저 묵묵히 받아들이는 한 그루 나무 같은 저자의 삶의 자세가 담겨 있다. 섣불리 질문에 대한 답을 하지도, 우리를 특정한 방향으로 끌고 가려 하지도 않는 여백 가득한 한 권의 책을 읽어가는 동안 자연스레 자신의 존재와 삶에 대한 근원적 질문들과 마주하며 삶이 고통의 바다임을 받아들이고 한 송이의 꽃을 우아하게 피워내기 위해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그 답을 직접 찾아갈 수 있을 것이다.\u003c\/div\u003e","brand":"마음의숲 - 문태준","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702218547505,"sku":"9791162850305","price":1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2850305_1.jpg?v=1775827832","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62850305","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