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62993484","title":"미국이 적성에 맞는 사람, 한국이 적성에 맞는 사람 (미국에 살지만 한국이 적성에 맞는 사람의 두 나라 이야기 | 신재동 에세이)","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나는 한국에서도 살고 미국에서도 산다.\u003cbr\u003e한식도 좋고 양식도 좋으니 행복이 두 곱이라는 생각이 든다.”\u003cbr\u003e\u003cbr\u003e한국생활과 미국생활이 모두 즐거운 재미교포 신재동 씨의 일상 소감\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저자는 올해로 미국 이민생활 49년을 맞았다. 그는 미국이 적성에 맞는 한국인이다. 미국에서는 개성을 존중하여 참견을 하거나 간섭하지 않기 때문이다. 남의 시선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미국이 그는 참 좋다. 그는 한국이 적성에 맞는 미국인이기도 하다. 다 갖춰진 미국 집과 달리 한국 거처는 소박하므로 신경 쓸 것이 없어 마음이 가볍기 때문이다. 고국이 주는 포근한 느낌도 한몫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은퇴한 그가 매일 하는 일은 한국에서나 미국에서나 같다. 저녁에 운동을 나서는 것. 하지만 그에게 글을 불러오는 소재는 한국과 미국이 다르다. 한국에서는 길을 가다 매미의 울음소리를 듣고, 미국 집 정원에서는 잔디에 물을 주다 허밍버드를 만난다. 두 나라를 오가지 않는다면 쓸 수 없는 글이 있다. 이 책은 그가 그렇게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모은 일상 소감문이다. 한국생활과 미국생활 모두가 즐거운 그이기에 글에서도 명랑함이 묻어난다. 그가 한국에서도, 미국에서도 행복한 이유는 두 나라 모두를 좋아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가 쓴 42편의 수필은 무언가를 좋아하는 마음이 곧 행복으로 이어진다는 평범한 원리를 되새길 계기가 될 것이다.\u003c\/div\u003e","brand":"북랩 - 신재동","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124428689713,"sku":"9791162993484","price":13.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2993484_1.jpg?v=1778083731","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62993484","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