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63144649","title":"세종, 갈등을 넘어서다 (세종이 겪은 3대 정쟁)","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세종이 조선을 다스리던 32년 동안 조정에서는 날마다 치열한 정쟁이 벌어졌다. 신하들은 임금이 하는 일에 반대하는 상소를 올리고 찾아가 토론을 벌였다. 세종은 언제나 신하들이 하는 말을 들어 주었고, 자기를 비판하는 이들과 머리를 맞대고 나랏일을 했다. \u003cbr\u003e우리는 세종 시대에 조선의 문물이 최고도로 발전했다는 사실을 보고 이 업적이 세종과 신하들이 마음을 같이해 일사분란하게 만들어 낸 것이라고 추측하기도 한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 치열한 정쟁 속에서 기력을 잃고 마음고생을 하면서 이룩한 것이다. 세종은 권력을 독점하기보다 분산하는 것을 바라고 신하들과 함께 국정을 운영하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신하들의 반대 의견을 존중하고 들어 주었다. \u003cbr\u003e세종은 힘을 내세워 자기 생각을 밀어붙이지 않고, 임금에게 누구나 어떤 말이든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열린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언로를 활짝 열어 두어야 나라가 튼튼하게 오래 지속될 수 있다고 여긴 것이다. 그래서 세종 시대에는 누구나 임금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었고, 어떤 의견이든 낼 수 있었다. 격렬한 정쟁 속에서 견디고 포용하는 정치인 세종을 만난다.\u003c\/div\u003e","brand":"보리출판사 - 남영신","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219433247025,"sku":"9791163144649","price":23.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3144649_1_2ca811e6-144f-4c48-8638-34230ce5ee5c.jpg?v=1781209986","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63144649","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